[검사 30 수년 한 현직 검찰간부 후배의 절절한 고백].
(현직 검사 후배가 가슴 때리는 글 한 편을 보내왔습니다.
본인 신분이 드러나는 부분만 빼고, 날 것 그대로 공유합니다).
https://cohabe.com/sisa/25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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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국정운영이라도 되어야 검찰 수사로 밀어 부칠 수가 있죠.
더민주에만 조건이 많이 붙는 것이 아닙니다.
검찰도 수사를 하려면 명분이 필요하고, 명분도 좀 그럴 듯 해야하며 정권에 대한 지지율이 낮을 수록 명분이 철저해야 합니다.
검찰도 조건이 많이 붙습니다.
하고 싶다고 하면 정권은 더 나락으로 갑니다.
단적인 예가 지금 공석인 검찰총장입니다.
굥 불쌍하시네.
그냥 검사하면서 육림이나 하지.
이제 그건 못하겠네.
백번 옳은 말인데 민주당아 정신 좀 차리자
만감이 교차하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런 검사분도 계셨군요 대단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