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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어느 여고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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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이 당연시되는 분위기라고 한들...
사람이 사람을 저정도로 때린다고?
저런 인간성을 가진 인간들이
백골단 고문기술자 친일파 등
시대와 세대, 환경에 따라 모습을 바꿔가며
나타나는거겠지...
때리다때리다 본인 슬리퍼 벗어서 그걸로 싸대기 때리고 발바닥 때리고 무릎꿇려서 허벅지 윗부분 때리는놈은 개싸이코임 들어갈때 인사안하면 다시 나와서 때림 정신나간 선생 많았음
중학교 때, 옆반 담탱이 체육선생이었는데, 친구가 뺨 맞다가 고막 나감. -_-
여고도 저렇게 때렸구나
남고는 뭐... 골프채 해드 떨어진거로 그냥 ㅋㅋㅋ
하키채 ㅅㅂ
고딩 체육시간에 100미터 달리기하면서 앞머리 만졌다고 따귀 스무대 맞았어요..
미술선생님 담임이었는데 이젤로 패고 그랬는데
어느 학교든 엑칼리버가 있었다는게 유머
학생부는 머랄까...5공시절 취조실 느낌
학생부에 끌려간다고 표현했던거 보면
학생부가 왜 학생부인지 모름
별명이 망치라는 선생이 있었는데
망치로 때림 ...인사 똑바로 안했다고 음부털 뽑고
교련선생은 학생부 지박령이고 ㅋㅋㅋㅋ
저 중학교 1학년 때 100대 맞아봄.
왜 맞았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사소한 이유.
딴에 나 나름대로 항의하는게 고작 100대 맞는 동안 단 한 번도 아픈 티 안내고 버티는거였음ㅋㅋ
엉덩이로 몽둥이 2개 부숨ㅋㅋㅋㅋ
그 ㅆㅇㅋ 선생은 그 2년 후에 다른 학생과 체어샷 날리며 대판 싸움ㅋ
미친것들이 지금 교장 교감하고 있겠네요
교무실 옆에 창문이 없는 방이 있었어요
진실의방 느낌
안에는 책상 두어개랑 마대 자루만 가득 들어있는 바깨스 하나...
여학교에서 남선생이 날라차기로 학생 날린 것도 봤는데요 미친거죠
예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경험해본 최악의 둔기는 필드하키스틱 입니다. 압도적이에요
'너이리나와'
일반싸다구 한 두세대 연타 때리면 금새 분노게이지 풀참
그럼 씩씩대면서 시계 풀고 반지빼면서 주문을 외움
'너이새끼 오늘 잘걸렸다'
스스로 흥이올라 무차별공격이 시작되면 그날의 타겟은
뺨이고 다리고 팔이고 엉덩이고 온통 시퍼런 멍으로 도배됨
이게 ㅅㅂ 그절의 학교지
중학생 때 허벅지 10대 맞은 게 피가 바지에 굳어 벗을 때 살점 떨어졌음.
2005년 나 15살때 미친 선생 하나가
애 때리다가 고관절 부러뜨림
그 애 말고도 폭행 신고가 여러건 들어왔다고 함
저때는 그랬는데 저때도 야자째고 주유소알바하다가 걸렸는데 면장갑이나 서비스 달라고 아무말도 안했던 선생님도 있었음
저런선생들은 나중에 교장 교감이 되는 경우가... 졸업후 10년뒤쯤되서 가보니 교장되있었던...
고등학교 야자시간 때 잠이 너무 와서 책상 복도로 옮겨서 가운데에 놓고 야자했음. 끝날 시간이 10분전쯤 책상을 교실로 옮기고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시끄럽게 했다며 지 슬리퍼 벗어서 머리를 두어차례 때림
내가 떠든 것도 아니고 책상을 질질 끌고 간 것도 아니고 책상 들고 옮기는 거 가지고 머리를 슬리퍼로 맞을 일인가 싶어서 객기에 선생놈 내려간 줄 알고 크게도 아니고 작게 아 시발 이라고 했는데 그걸 들음
그 선생놈 나 주먹으로 후드러 팸ㅋㅋ
3학년 물리 선생
물리 선생이라 물리력을 행사했나 봄
지금 같은 시대였음 난리 났을텐데
국민학교 6학년때 산수경시부 수업 하루 빼먹었다고 담날아침에 복도에서 싸대기 여러대 맞았습니다. 왜 하필 복도야 X발... 다른반 애들도 보이게...
맞다가 기절한 애도 있었음.
내가 저때 학교 다녔는데 ㅋㅋㅋ
초중고 다 대학생처럼 등교하고 싶을때 등교하고
듣고 싶은 수업만 듣고 하니
우리 담임이 내 손을 부어잡고 제발 전학 좀 가면 안돼냐고 한 기억이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요즘은 애들 인권을 엄청 챙겨주죠
역효과가 나서 싸가지없는 애들이 많아지긴 함 .
신암중학교 이은미 X발년 중1짜리를 빠따 45대때려서 애뜰이 사람 잡는다고 보는 얘들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