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근처와서 골골대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갑자기 와서 왕 깨물더니...피가 ㅠㅜㅜ
하 ..데려온지 4일짼데 이거 우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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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고양이가 귀를 물었어요 ;
자는데 근처와서 골골대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갑자기 와서 왕 깨물더니...피가 ㅠㅜㅜ
하 ..데려온지 4일짼데 이거 우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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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씽 추천해준거네요
ㅠ.ㅠ
미리 파상풍 주사 맞아두시길.
이제 수도없이 물리고 햘큄.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공간분리 추천
ㅠㅠ 방문 닫고 자야겠네요
모공 환공포ㄷㄷ
야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영국에선 고양이가 사람을 뜯어 먹었던적도
으악..
2찍의 얼굴 넘 공포스러움ㄷㄷㄷ
1찍입니다만 ㅋ
2찍이란 모욕적인 말은 못참지!
.
완전 못참죠 ㅋㅋ 어이없음 ㅋㅋ
모공보다 더 열받는 말임 ;
아직 적응이 안되고 가족이란 생각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 데려온 녀석이 처음에 할퀴고 물고를 수개월동안 해서 매일 피보고 살았어요.
그게 공격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장난치고 좋아서 그러는 건데...
아기 때 어미한테 버림받아서 못배워서 그러더라고요.
그 후에 아기 두녀석을 더 구조해서 데려왔는데 합사가 힘들었지만 적응하니 첫째가 나아졌어요.
첫째가 지금은 절 물거나 할퀴지 않는데, 종종 엄한 것을 물어뜯어요. 말랑한 슬리퍼 같은 거요.
그렇군요ㅠㅠ 자꾸 이럼 안될텐데
ㅠㅠ 상상도 못할일이네유
어릴때는 지가 콘트롤이 안됨....2년정도 지나면 상처나지 않을 정도로 물고 의사표시함. ㅎ
그런가봐요 아마 이빨이 날카로워서 그런듯하네요 ㅠ
저는 코 자주 물려서 피봄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