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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거리감이 가까운 토레나,우마무스메



테이오?


댓글
  • 미케링 2022/07/28 21:27

    어쩌다 테이오는 페이스허거가 되었나

  • 아그네스 디지털 2022/07/28 21:33

    요새 테이오가 말을 잘 안들어...

  • 사노비 도비 2022/07/28 21:32

    골드쉽의 약탈혼


  • 미케링
    2022/07/28 21:27

    어쩌다 테이오는 페이스허거가 되었나

    (yDVreE)


  • 용사님
    2022/07/28 21:30

    햘짝

    (yDVreE)


  • 사노비 도비
    2022/07/28 21:32

    골드쉽의 약탈혼

    (yDVreE)


  • 백수라서미안
    2022/07/28 21:32

    섻스해

    (yDVreE)


  • 백수라서미안
    2022/07/28 21:32

    아니 우마뾰이해!

    (yDVreE)


  •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7/28 21:33

    "이 고루시님이 달라붙은거잖아! 딱정벌레가 수액 떨어지는 나무에 달라붙는 것처럼! 좀 더 좋아해보라고! 딱정벌레처럼!"
    "알았으니까 좀... 내가 딱정벌레였어?"
    그러면서도 내심 트레이너는 골드쉽의 스킨쉽이 좋았다. 그녀가 아름답다거나, 매혹적이어서라는 감정- 과는 거리가 멀었다.
    골드쉽은 위험하지 않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것 뿐이지, 갑자기 납치당한다거나, 노이로제가 걸릴 만큼 계속 어딘가에서 정욕이 가득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트레센의 다른 트레이너들에 비하자면 위험도는 극히 낮다. 그저 친근한 트레이너와 말딸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녀와의 관계에서 그는 안도감을 넘어 되려 우월감까지 느껴질 정도다.

    (yDVreE)


  • 아그네스 디지털
    2022/07/28 21:33

    요새 테이오가 말을 잘 안들어...

    (yDVreE)


  • 미투
    2022/07/28 21:34

    루돌프 : 혹시 테이오 녀석..사춘기인거이오? 깔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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