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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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테이오는 페이스허거가 되었나
요새 테이오가 말을 잘 안들어...
골드쉽의 약탈혼
어쩌다 테이오는 페이스허거가 되었나
햘짝
골드쉽의 약탈혼
섻스해
아니 우마뾰이해!
"이 고루시님이 달라붙은거잖아! 딱정벌레가 수액 떨어지는 나무에 달라붙는 것처럼! 좀 더 좋아해보라고! 딱정벌레처럼!"
"알았으니까 좀... 내가 딱정벌레였어?"
그러면서도 내심 트레이너는 골드쉽의 스킨쉽이 좋았다. 그녀가 아름답다거나, 매혹적이어서라는 감정- 과는 거리가 멀었다.
골드쉽은 위험하지 않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것 뿐이지, 갑자기 납치당한다거나, 노이로제가 걸릴 만큼 계속 어딘가에서 정욕이 가득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트레센의 다른 트레이너들에 비하자면 위험도는 극히 낮다. 그저 친근한 트레이너와 말딸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녀와의 관계에서 그는 안도감을 넘어 되려 우월감까지 느껴질 정도다.
요새 테이오가 말을 잘 안들어...
루돌프 : 혹시 테이오 녀석..사춘기인거이오? 깔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