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상패를 받았는데 기안84의 이름이 적혀있어 삔또상한 주호민.
펄:기안아. 혹시 내 상패 너한테 갔니?
기안:(상패가 왔나?)없는데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책상을 정리하다 주호민의 이름이 적힌 상패를 발견하게 된 기안.
뭐지? 호민이형이 저번에 놀러왔을때 내거랑 바꿔가져갔나?
주펄의 파괴왕밈이 생각난 기안.
아무리 그래도 타이밍이....
저 액자는!!! 헨리제외 친분이있어서 파괴를 피해갔지만 헨리는 못피했고..
아무리 그래도 타이밍이....
저 액자는!!! 헨리제외 친분이있어서 파괴를 피해갔지만 헨리는 못피했고..
파괴왕의 원한이 깃든
액자 떨어지는건 솔직히 연출 아닌가?
저때 주호민이 제일 열받아보였음.
딴이야기 아무리 해도 계속 상패이야기만 함. 그러면서 네이버에 직접 전화해서 화는 안내고
화가 안났다고하면서 딴이야기 시작하면 좀있다가 다시 상패이야기 꺼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