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0526
사람이 어덯게 이렇게 뻔뻔하고 막장일수가잇지…..
불법주차한 차는 마음대로부셔도 합법화해야지 저런 개소리를 안하지
제보자 A씨는 사진과 함께 “집 문 앞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차주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주택가라 길가에 주차하는 거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어느 정도 이해한다”라면서 “다른 차주분들은 오전·오후에 잠깐 주차했다가 볼일 보고 빼시니까 괜찮다고 치는데 이 차는 종일 주차하고 타지역에 볼일을 보러 가서 그다음 날 저녁이나 모레 오후에 차를 빼는 정도”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최근 이 같은 주차 관련 피해를 호소하는 사연이 자주 올라오는 이유는 현행법상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A씨는 “저희 할머님이 문 앞을 가리니까 주거하는 사람들 출입이 어렵고 저희 차도 가끔 주차해야 하는데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몇 번 전화를 해서 차를 빼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처음에는 죄송하다고 하더니 다른 지역에 볼일을 보러 가서 다음 날이나 온다고 하고 끊었다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 계속 주차를 저렇게 하기에 할머님이 또 전화하셨지만, 이제는 대꾸도 안 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더라”라고 덧붙였다.
A씨는 “저도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주차할 곳이 없으면 보이는 공간에 잠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근데 양심상 남의 집 문 앞에는 조심스러워서 주차할 엄두도 안 낸다”고 했다.
이어 “법은 아니지만, 상도덕 아닌가. 왜 우리 집 건물 사람들이 건물을 출입하려면 저 차를 뺑 돌아서 가야 하는가”라며 “혹시라도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을 넣으면 효과가 있을까? 다른 의견도 궁금해 여쭙는다”고 하소연했다.
https://cohabe.com/sisa/2532598
집 대문 가로막은 차 빼달라 전화했더니 “모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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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 한통 투척해야죠
주차는..니뽕처럼..
공무원들..니뽕거 마이 따라하더만..
주차관리는 안 따라하네..ㅎ
이사라도 가면 어쩔라고
저런것도 컨트롤 못하나. 건물앞 주차 정리는 딱 3개월컷으로 엄청 쾌적하게 만들 수 있음
살인죄 적용해도 됨
블박 인찍히게
2층에서ㅜ까나리액젖에 똥 섞어서
취두부 발라서 찾에다가
부어놔야 함
강력츄쳔!!!!!
이거는 견인이될건데 도로라서
미국처럼 사유지더라도 차주 부담으로 견인되게 해야합니다.
다른집옥상올라가서 조그만 바위 차위로 떨어뜨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