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미국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그 뒤에
지구 최대 규모의 도서관
미국 의회 도서관
미국 의회도서관은
1800년대에 처음으로 설립을 시작으로
1814년 영국에 의해 불타고
1851년에도 불탔지만
1897년 제퍼슨 빌딩을 개장하면서 진정한 국립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1939년 제퍼슨 본관 옆에 바로 존 에덤스 빌딩을 개장하였다
1980년 제임스 메디슨 기념관 개장
이 세건물이 한곳에 뭉쳐있음
그 앞에
미국 연방 대법원
다시 미국 국회 의사당 앞에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 국립 식물원
입장료 무료임
식물원 왼쪽에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입장료 무료임
인디언 박물관 왼쪽에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입장료 무료임
그 앞에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입장료 무료임
그 옆에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입장료 무료임
그 옆에
스미소니언 미국역사 박물관
입장료 무료임
배트모빌 맞음 ㅇㅇ
그 옆에
워싱턴 기념탑
참고로 백악관도 가까움
백악관,국회의사당,대법원,미술관,박물관 전부다 한곳에 떄려박음
주위에 크고 작은 연방정부 건물들도 수십곳
짤방 장소들 말고 흑인 역사박물관, 건축박물관, 우편 박물관 온갖 박물관,미술관들이 근처에 있음
중산층에 치안 좋은곳에서 살면 온갖 문화적으로 즐길거리가 다 있네
진짜 가보고싶긴 함...
반년은 보겠다
중앙행정, 정치, 외교 기능만 있는 이상적인 수도 모델
근데 은근 여행 가본 지인들 평은 박하더라
보기에는 개쩔어 보이는데
너무 넓어서..? 차없으면 박물관에서 다른박물관 이동하기도 빡세보이는데
멋지다... 행정의 중심인만큼 치안도 제일좋을까
여기에 떨어뜨리면 한방이네?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