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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에 장도연
저도 애견인은 아니라서 이런 글을 써봅니다.
이경규랑 개그합은 잘 맞춰주는거 같은데
딱히 막상 이경규랑 의뢰인 집에가서 문제견을 만났을때
적극적으로 뭔가 하려는 느낌이 없고 개를 무서워하고 그닥 개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느낌
멀뚱멀뚱 뻘쭘하게 서있고 표정도 보면 으.. 왜저래... 으... 하는 느낌이라
이유비같은 실제 애견인을 이경규 파트너로 섭외하지 싶었습니다..
이상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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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섭외 의도가 저거였어요.
초보 비애견인 ㄷㄷㄷ 그관점에서도 봐야 더 객관적 ㄷㄷㄷ
차라리 상렬이 형을 데리고 하지..이경규랑 조합 괜찮을것 같은데..
상렬씨 재미없음..
도연씨가 훨 나음...
제자직 의도와 맞지 않으면 알아서 교체 하죠..
지금까지 안 잘린거 보면 의도에 맞아서 라고 생각 함
그런 의도가 있었군요....
장도연 = 박나래
네????????
장도연씨가 재미는 별로 없지만 박씨랑 비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