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앞에서 늙은 병사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보이는 연출을 말하는 거지
경례를 했는지 짝다리를 짚었는지 자세에 대해 얘기하는 게 아닌데요.
내닉네임은2022/07/27 14:32
미쿡 만쉐이~~
육봉이나르샤2022/07/27 14:32
강제규 돌려까기?
호도slr2022/07/27 14:32
중국영화 평좀해보시던지
신사동인신사2022/07/27 14:35
그건 평론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요
신사동인신사2022/07/27 14:35
? 디피에 애국컨셉이요??
[♩]녹색짐승2022/07/27 14:35
전 저런 느낌을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가장 크게 느꼈네요.
전 세계가 별 대응도 못하고 망가지고 있는 와중에 미국 대통령이 전투기 몰고 외계인을 물리치고 폐허가 된 건물잔해 위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세계의 독립기념일이다" 라고 연설을 하는데
와... 진짜 오글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신사동인신사2022/07/27 14:35
미국에도 국뽕 환장한 사람 정말 많음 ㅋㅋㅋㅋ
용버들2022/07/27 14:35
배달의기수들이 있기 때문에 지가 평화속에서 맘놓고 영화찍고 있는걸 모름
신사동인신사2022/07/27 14:41
이런건 파시스트들이나 할 만한 생각이죠
애국하는 태도를 강요하지 마시길
용버들2022/07/27 14:42
내가 뭘 강요함? 하지 말라고 님이 하는게 강요
공짜점심2022/07/27 14:36
속은 어떻든 보통 거장을 칭찬하기 마련인데 역시 결이 다르긴하네요
아이린2022/07/27 14:37
지금 기술력으로 저거 똑같이 찍어보라고 해도 못찍을거면서
bigdaddy52022/07/27 14:42
콕 찝네 ㅎ
휘광082022/07/27 14:42
이재명인줄 ㅋㅋㅋㅋ
토토라2022/07/27 14:43
미국뽕 영화라고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아닌데... 캡틴아메리카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비슷한 내용의 모티브가 현실에서도 있었고...
업햄이라는 인물의 사실적 두려움에 대한 표현이나 전쟁 자체의 참혹함에 대한 내용들은 모두 어디에 숨겨 놓은 것인지...
부드러운돼지위에느낌~2022/07/27 14:43
미국에서 만든거니까 미국뽕 당연한거지. 별게다.. ㅋ
점백이아빠2022/07/27 14:44
항상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국민들이 애국심을 가지도록 해야만 하는게 미국정부의 입장입니다.영화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문화는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3(^^=)2022/07/27 14:46
솔직히 저 영화는 애국심 보다는
인간애를 드러낸 영화죠
다만 포장지가 성조기....
(♥^^3(^^=)2022/07/27 14:45
ㅎㅎㅎ
제가 90년대 '정은임의 영화음악' 라디오 방송했던것을 (고딩때 공부하며 듣던 방속인데, 대학땐 알바하느라 못들어서)
팟케스트로 간간이 듣고 있는데,
마침 '라이언 일병 구하기' 소개하는데, 박찬욱 나와서 깜놀
비슷한 얘기 합니다.
미국영화가 좀 억지스럽긴 하지
그렇다고 마지막에 국기 앞에서 경례하지
짝다리 짚을순 없는 노릇 아닌가?
국기 앞에서 늙은 병사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보이는 연출을 말하는 거지
경례를 했는지 짝다리를 짚었는지 자세에 대해 얘기하는 게 아닌데요.
미쿡 만쉐이~~
강제규 돌려까기?
중국영화 평좀해보시던지
그건 평론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요
? 디피에 애국컨셉이요??
전 저런 느낌을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가장 크게 느꼈네요.
전 세계가 별 대응도 못하고 망가지고 있는 와중에 미국 대통령이 전투기 몰고 외계인을 물리치고 폐허가 된 건물잔해 위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세계의 독립기념일이다" 라고 연설을 하는데
와... 진짜 오글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미국에도 국뽕 환장한 사람 정말 많음 ㅋㅋㅋㅋ
배달의기수들이 있기 때문에 지가 평화속에서 맘놓고 영화찍고 있는걸 모름
이런건 파시스트들이나 할 만한 생각이죠
애국하는 태도를 강요하지 마시길
내가 뭘 강요함? 하지 말라고 님이 하는게 강요
속은 어떻든 보통 거장을 칭찬하기 마련인데 역시 결이 다르긴하네요
지금 기술력으로 저거 똑같이 찍어보라고 해도 못찍을거면서
콕 찝네 ㅎ
이재명인줄 ㅋㅋㅋㅋ
미국뽕 영화라고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아닌데... 캡틴아메리카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비슷한 내용의 모티브가 현실에서도 있었고...
업햄이라는 인물의 사실적 두려움에 대한 표현이나 전쟁 자체의 참혹함에 대한 내용들은 모두 어디에 숨겨 놓은 것인지...
미국에서 만든거니까 미국뽕 당연한거지. 별게다.. ㅋ
항상 전쟁에 직간접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국민들이 애국심을 가지도록 해야만 하는게 미국정부의 입장입니다.영화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문화는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 영화는 애국심 보다는
인간애를 드러낸 영화죠
다만 포장지가 성조기....
ㅎㅎㅎ
제가 90년대 '정은임의 영화음악' 라디오 방송했던것을 (고딩때 공부하며 듣던 방속인데, 대학땐 알바하느라 못들어서)
팟케스트로 간간이 듣고 있는데,
마침 '라이언 일병 구하기' 소개하는데, 박찬욱 나와서 깜놀
비슷한 얘기 합니다.
미국도 전직 특수요원 좀 버려야..
미국식 국뽕
한명을 죽이는게 그게 전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