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이 좀 지겨워 지고 있어서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기는데..
a1의 가격은 취미로 하기에 너무 부담스럽고..
a9m3나 화소가 a7m4정도로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소식 전혀 없죠?
한편으로는 다행이긴 하네요..
요즘 자전거 취미에 빠져서 그쪽으로 출혈을 하고 나니 총알이...
그래도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https://cohabe.com/sisa/2531500
a9m3 출시 소식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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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을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a1의 존재때문에 너무 낑긴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해당 유저시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만 만약 a9이 m2를 끝으로 더이상 안나오고 a1m2출시 이후 a1정가가100만원 떨어지고 a1이 a9m3포지션이 된다면 납득하실건가요?
그냥 머릿속으로만 항상하던 생각인데 제가 a9유저가 아니다보니 여쭐곳이 없어서...ㄷㄷ
100만원 떨어져서는 여전히 뭐 타겟 범위는 아닌 것 같아요.. 5백 이하로 내려간다면 뭐 a9m3 안나와도 감사합니다 하고 갈아탈듯합니다.
저는 A9M2가 나온다면 오히려 2000만 화소 정도로 다운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물론 그로인해 남는 리소스만큼 퍼포먼스는 좋아지구요
m2는 이미 나와있는데요 ㅎㅎㅎ
아 M3요 ㅎㅎㅎ
A9m2 A1출시로 포지션이 정말 애매 해졌죠
이번에 A1에서 raw 용량 줄여주는 옵션 나오면서 애매해졌어요
2천만화소 대에서 60연사 이런 괴물로 나올런지
a1은 고화소를 지원해주는 초고가 바디라서 다르긴 할듯한데요 ㅎㅎㅎ 여튼 뭐 안나오면 뭐 a9 계속 쓰던지 a1이 a1m2 나오면서 가격이 2백정도 내려가게되면 a1으로 가던지 해야겠죠 ㅎㅎㅎ
그런데 A9M3의 가격이 오른다는 가정 하에서는 그 녀석도 초고가 범위에 굉장히 근접할 겁니다.
그래서 애매하다는 말이 나오는거고요.
500대로 나오지 않을까요? 이 규모의 경제가 안되는 시장이라 바디 가격 올려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가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