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이 점검도 맡길겸 청담스토어 방문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감시자(?)가 붙어 구경만하고 바디상태 질문만 남기고 왔네요.
차오는 물욕을 이기고 무사히 복귀했네요.
무서운 감시자의 뒷모습도 살짝 담아봤습니다.
아이스아메 먹고 정신차려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531398
◼︎Q2◼︎ 힘들었던 아이쇼핑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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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님의 뒷모습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이와중에 마지막 사진에서 Q2의 근접샷과 동그란 보케가 돋보입니다!
ㅎㅎ. 덕분에 지름신을 살짝 미뤄(?) 뒀습니다.
Q2는 저의 일상의 기록을 남겨주는 소중한 친구죠.
매크로모드는 정말 사랑입니다.
감시자란 글에 웃음이 났네요 ㅎㅎ
담번엔 조용히 혼자 다녀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