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보이는 205동에 들어가서 베란다문을 열면1호선 지하철이 수시로 지나다님그뒤로 남부순환도로가 있음맨앞에 개봉천이라고 흐르지않는 고인물인데하수처리장 입장하기 직전에 물이라냄새 존네남 밤에는 개구리 엄청 울어댐막상 사는사람은 샷시 있어서 괜찮다고함샷시때고 그냥 미장을 하시는게 어떠냐 추천드리고싶었는데 차마 입밖으로 내뱉지는 못함
서울이네ㆍ
닌겐은 적응의 동물임
여긴 서울이지만 서울이라고 하기가 좀 뭐하지 않나요 ㄷㄷ
서울이면 서울이죠
그래듀 비쌀듯
매물 11억 ㄷㄷㄷ
34평 5~7억 사이네요 인서울 24평정도 가격인듯...
전세를 보셨나보네 작년 올해 실거리개가 9~10인데...
저앞에 말이 저수지이지 물이 없어 항상 썩은물 가둬 놓은곳...ㅋㅋ
맞습니다..
일본이야기해서 미안한데,, 일본가시면
1. 엘리베이터 오르고 내릴때 칼가는 무서운 소리 들을수있는 아파트 널렸음.
2. 내부에 들어가면 곰팡이냄새, 일본가옥 특유의 삐걱거리는 무서운 소리나는 집 엄청나게 많음.
일본은 해지면 골목길도 무섭고 집도 무서워요 정원수가 기묘한 모양이 많아서 소름끼치더라구요
정원수가요?? 일본이 우리와 식생대가 달라서 한국에서 보기힘든 나무가 많긴한데.. 그걸 무섭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긴하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