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소불고기 양념 대 사이즈 2개 분량이 투입되었고 소고기 1근 반, 고춧가루 1큰술, 후춧가루, 아삭이 고추 3개,
다진 마늘 1큰술, 새송이 버섯 3개, 느타리 버섯, 팽이 버섯, 대파 2개, 양파 2개 등이 투입되었음.
일단 몇시간 정도는 소불고기 양념에 재워두려고 하는데, 간을 보니까 간이 끝내주게 잘 되어있더라.
아내가 내가 요리한 것들 중에서 저 요리만큼은 유일하게 잘 먹는 거라서 장인어른과 장모님 입맛에 잘 맞았으면 좋겠네.
안심하지말지어다. 너무 졸여 구우면 짜지니라
짜질땐 당면투입하면 완벽
안심하지말지어다. 너무 졸여 구우면 짜지니라
짜질땐 당면투입하면 완벽
배고파진다
버섯같은건 원래 조리할때 넣는거 아녀?
요알못이라 ㄹㅇ 몰라서 묻는거
양념이랑 같이 재워둬도 돼.
코오 자자
자장 자장 우리 버섯
한국인 입맛에 딱맞으면 베트남 입맛엔 싱거운거임
고수 넣어드려
나중에 후기 부탁해요 잘 됐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