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장님 아니 나 부장님인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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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흔들며 나와서 잡아감
나 이사
그때가 좋았지
나과장님 이때가 좋았었지..
진짜 나오 가히 내 첫사랑에 가까운 캐릭터 였는데 ㅋㅋㅋㅋ
나오 보려고 일부러 뒤지기도 했지 시바
살려주려고 내려올 때 흔들리는 가슴 보려고
던파 짤 그리던분 같다.
맞아
나오랑 모리앙 디자인은 지금봐도 참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