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500평 정도 되는 농막에 개집 만들어 줬는데...저러고 잡니다.개집에는 잠깐씩 들어가 자고거의 대부분 맨 땅에서 자요.깡 시골이라 밤에 불빛도 없어 아주 깜깜한데무섭지도 않은건지...겨울 오면 알아서 집에 기어 드가서 잘라나요?
집이 좁아서 둘이 기대고 자기 불편했나??
말라뮤트 크기 까지는 가능 하게 집 만들었어요ㅋ
개들은 알아서 잘함ㄷㄷ
여름이라.. 날안좋으면드가것쥬
더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에어컨없어서 그래요. ㅎㅎ
더워서 ㅎㅎ
창문형 에어콘 달아주세요
더워요 울집개도 더워서 밖에서 잠
고양이 세마리 .
지금 죄다 돌바닥에서 자요~
신발장 앞 바닥 타일에서 ㅎㅎ
더워서입니다~
인테리어가 맘에 안들수도..ㄷㄷㄷㄷ
더워서 그럴지도 몰라요.
대리석판 깔아주면 들어가서 잘지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