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다는 사람들은 다 날 atm기로보거나
호구로보고
날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부담스러워해서 어버버하다 어중간하게 그냥 끝나버리고
아니 나같은 이런 병.신을 좋아한다고? 이런 생각이 드니 내가 경계하게 된다는 느낌이랄까
내가 좋다는 사람들은 다 날 atm기로보거나
호구로보고
날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부담스러워해서 어버버하다 어중간하게 그냥 끝나버리고
아니 나같은 이런 병.신을 좋아한다고? 이런 생각이 드니 내가 경계하게 된다는 느낌이랄까
일단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널 좋아하는사람을 부담스러워하면 연애는...
성격 뜯어고치지 않으면 평생 연애 한번 못해보고 혼자 살겠네
두번째는 순수하게 너의 문제인데...
일단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이게 뭔가 남자들이랑 있을 때는 딱히 자존감이 바닥이라거나 그렇지 않거든? 여자랑 대화할 때도 그런건 없는데 썸타기 시작하면 갑자기 자존감이 내려가는거 같에
난 스스로 사랑할 점이 없음 그래서 사랑을 안하기로 했ㅈ
성격 뜯어고치지 않으면 평생 연애 한번 못해보고 혼자 살겠네
널 좋아하는사람을 부담스러워하면 연애는...
두번째는 순수하게 너의 문제인데...
할 거 다하고 사는 구만
너 좋다는 애랑 오래해라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기는 하네
여자들이 꼭 그렇게 완벽한걸바라진않아
찌질하고 모자른부분을 봐주는 관용적인부분도있으니깐
부담이 아니라 나를 맘에 든다는 사람은 자기 맘에 안드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