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티켓값 15000원 정도
운좋게 영화관 근처에 안살면 당연히 교통비도 지출
최저로 해도 왕복 2000원 중반대
팝콘,콜라 없이 순수하게 영화만 봐도 17000~18000원 정도
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는 값이면 스트리밍 2개값과 비슷함.
이런 상황에 검증된 대작 아니면 돈 쓰겠나 절대 안쓰지.
일반적으로 티켓값 15000원 정도
운좋게 영화관 근처에 안살면 당연히 교통비도 지출
최저로 해도 왕복 2000원 중반대
팝콘,콜라 없이 순수하게 영화만 봐도 17000~18000원 정도
극장에서 영화 한편 보는 값이면 스트리밍 2개값과 비슷함.
이런 상황에 검증된 대작 아니면 돈 쓰겠나 절대 안쓰지.
씹새들이 문화의날도 알뜰살뜰하게 올림
미국-유럽이랑 비교해보면 대충 2배 이상으로 비쌈.
그래서 영화값이 애미없는이유는?
검증도 까다롭게 하게됨
씹새들이 문화의날도 알뜰살뜰하게 올림
그렇다고 서비스는 그만한 돈값 하느냐?
시벌 영사사고 터져도 관객이 나가서 얘기해야 알아채고 무인입장이랍시고 도둑관람 잡지도 못하는데
내가 그돈주고 영화랑 지점 모험할 이유가 없어짐
전에 코로나때문에 부득이하게 가격 올리겠다 했으면 이제 좀 내려야지.. 방역도 많이 풀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