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장의 계획에 휘말려서 이자성의 아내 한주경이 아이를 유산하게 되고, 안그래도 정청이 혼수상태로 중환자실 신세를 지게 된 상황 탓에 멘탈이 벼랑 끝 까지 몰린 이자성은 아이의 유산 소식과 한주경의 초췌한 모습에 결국 멘탈이 나가버리는데
바로 그 다음 장면에 이자성을 부림말로 부리는 경찰인물중 하나인 고국장이 강과장이랑 술마시면서 "이자성 그 새끼 우리 덕분에 존나게 출세했는데 오히려 우리한테 고맙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라고 함.
강과장의 계획에 휘말려서 이자성의 아내 한주경이 아이를 유산하게 되고, 안그래도 정청이 혼수상태로 중환자실 신세를 지게 된 상황 탓에 멘탈이 벼랑 끝 까지 몰린 이자성은 아이의 유산 소식과 한주경의 초췌한 모습에 결국 멘탈이 나가버리는데
바로 그 다음 장면에 이자성을 부림말로 부리는 경찰인물중 하나인 고국장이 강과장이랑 술마시면서 "이자성 그 새끼 우리 덕분에 존나게 출세했는데 오히려 우리한테 고맙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라고 함.
그냥 영화 내내 "이래도 깡패 안해? 이야 독하다 독해"였음
애초에 경찰이 너무 무능했어
이래도 경찰하고 싶냐 진짜? 수준이었음
시빌워랑 다르게 한쪽만 응원하게되는…
무간도는 국장이 아버지처럼 잘 챙겨줬는데
신세계는 팀장이 채찍질 하면서 길들일려고 함
강과장이 포스가 있어서 그렇지 실제 영화상의 행적들을 보면 꽤 무능했음. 괜히 정청 심기 건드려서 경찰청 데이터 싹 다 털려서 언더커버 2명 죽게 만들고 이자성이 배신할 가능성도 예측 못하고.
애초에 경찰이 너무 무능했어
그냥 영화 내내 "이래도 깡패 안해? 이야 독하다 독해"였음
이래도 경찰하고 싶냐 진짜? 수준이었음
시빌워랑 다르게 한쪽만 응원하게되는…
후속작은 왜 안나오냐
무간도는 국장이 아버지처럼 잘 챙겨줬는데
신세계는 팀장이 채찍질 하면서 길들일려고 함
강과장도 결국은 다시 불러내서 변한건 없다고
윽박지르고 이자성은 통수 스타트
황정민이 진짜 찐사랑이였음
모든걸 알아차렸어도 이미 퍼준 애정을 물리긴 싫어서 아예 이자성이 배신못하게 주저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과장이 포스가 있어서 그렇지 실제 영화상의 행적들을 보면 꽤 무능했음. 괜히 정청 심기 건드려서 경찰청 데이터 싹 다 털려서 언더커버 2명 죽게 만들고 이자성이 배신할 가능성도 예측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