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현충일 추념식 태도 논란…한국당 “눈 감고 집중한 것”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현충일 추념식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해명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6일 “정우택 원내대표는 당시 눈을 감고 집중해 대통령의 추념사 낭독을 들은 것으로, 절대 졸았던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을 감고 조는 듯한 모습에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정 대표의 양 옆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근엄한 표정으로 추념식에 참여하고 있어 정 대표의 모습과 대비돼 논란은 일파만파 커져갔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5·18 기면식에서도 다리를 쭉 펴고 앉거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하는 등 누리꾼의 비판을 샀다.
이새끼들은 진짜....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나................
그걸 믿으라고 변명하는거냐.................. 정말 개 쓰레기 양아치다
그말 하다 예전에 선생한테 많이 쳐맞았지
저상태 그대로 가버리지...
현충일은 빨갱이, 친일파들 입장에서는 적을 기리는 날이므로 당연히 싫어하는 날입니다...
저상태 그대로 가버리지...
그말 하다 예전에 선생한테 많이 쳐맞았지
ㅋㅋ 어제 보털주 밤새도록 마심
ㅋㅋㅋㅋ
개버릇 남못준다고..ㅉㅉ
ㅋㅋ 어제 과음했나 보네...
현충일은 빨갱이, 친일파들 입장에서는 적을 기리는 날이므로 당연히 싫어하는 날입니다...
ㅅㅂ 신성한 곳에서 신성한 행사중에 뭐하는 개지짓거린지...
왕년에 안 졸아봤나?? 딱 봐도 조는거구만...
훈장님은 공자님 만나고 오시드만 너는 박정희 만나고 온겨?
친일..일본애들 똥구녘이나 닦는 꼬붕 노릇하던 족속 자손답네
대가릿 속엔 온통 룸살롱 음모주 생각 뿐......
너무 그러지 마라 ...꿈꾸는 개는 아름답다는 말도 있자나
어제 마신 보털주가 덜깬거지
역시 지루한건 참지 못하는 유리컵빠이터답네요
다른사람보내던지 자리에서 내려오든지..자리가불편하면 집에서 티비시청추천한다..
미친놈들....사진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동영상도 있는 마당에 뭔 개소리야!!
시발세끼...졸리면 뒈지던지....영원히 자라..걍.
이제까지 생각한 변명거리가 고작 그거냐.. ㅎ
양복단추 풀고 배때기 내밀고 앉아 졸고있잖냐.. ㅠ
이건 정말 아니다
인성의 극을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우태가 우태가 이제 그만할때 된거 같다 집에 가서 푹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