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4팀 정도는 그냥 들어가시네요
물론 직원이 오픈 아직 안했다고 대기 하라고 해서 다시 나왔지만..
한글로 써놨어도 그냥 들어갔을듯..
https://cohabe.com/sisa/2526303
뷔페 입장 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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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저희 사무실도 잠겨진 유리문 눈높이에 화살표와 벨누르시오 적혀있지만
70-80프로는 그냥 유리문 잡고 흔듭니다....
사람 상대하는 장사 글로 써놔도 읽지 않고 꼭 말로 설명해 줘야 하는게 귀찮은. 한두명이면 상관 없는데 백단위가 넘어가면 지치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꼭 그런 부류가 있습니다 질서를 모르는...
영어로만 써놓은 것부터 문제라고 봐요.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영어가 제2국어도 아닌데
왠만한 식당에 영어천지..
그렇죠 근데 입구를 클로즈 저걸로 막아 놨는데 그걸 굳이 ...클로즈 양 옆엔 안전바 쳐 있거든요 ㅎㅎ
확실하기 빨간줄쳐놔야
말해서 알아들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