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카가 세미나 학회 발표로 일주일간 비우고
센세는 잔소리꾼이 사라진 간만의 자유를 만끽하는거지
유우카가 먹지 말라던 인스턴트 음식과 제한했던 맥주등을
그러고 기분좋아진 센세는 때마침 성욕도 폭발하고 상대해줄 유우카도 없으니
간만에 편하게 ㅇ동을 보는거지
그러다가 틀어논채로 잠들고
그 다음날 급한 일정에 나간 센세, 때마침 시간이 비어서 샬레 청소겸 밥해주러온 유우카에게 ㅇ동 들키는 쩡 보고싶다.
하필이면 센세가 아무렇게 틀어논 ㅇ동이
금발 태닝 갸루의 착정 시리즈였고
유우카는 그걸 보면서 센세 취행이 이런거였어?! 흐음...
하고
서로의 일정이 끝난 후 샬레를 방문안하는 유우카에게 걱정이 되서 연락한 센세...
그리고 유우카는 전화기 넘어로 느껴질정도의 고압적인 태도로 이제 연락하네요? 벌 받아야겠죠? 그러는 와중에
센세는 뭐야 왜 갑자기...
하는데 샬레에 방문한 유우카는
피부를 태우고, 푸른 머리칼을 황금빛으로 물들였으며, 평소에 입지 않을 가슴 노출이 크고,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짧은 핫팬츠에 누가봐도 팬티끈이다 싶을 정도의 팬티를 입고
선생의 넥타이를 붙잡고 키스를 하는거지
센세는 당황해서 넘어지고
그런 센세 위에 유우카가 올라타는거지
센세는 달황하며 너 왜 그러냐고 묻지만
유우카는 센세의 셔츠를 거칠게 뜯어 열며
ㅇㄷ 를 자극하면서
반말로 왜? 이런거 기대한거 아니야? 라고 도발적인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숙여 가슴골을 보여주고
센세는 뭔가 잘못됬다..!! 란 이성과 달리 몸은 정직하게 반응하고
유우카는 그런 센세 부풀어 오른 바지를 손끝으로 자극하며
막? 응? 어? 하기 시작하는 쩡 보고싶다.
거사가 끝나고 유우카가 부끄러워하며 이런게 취향이에요? 변태색기...하며 매도하지만
그거에 또 꼴린 센세가 2차전 하는 그런
순애임거ㅏ 동시에 하드한 쩡을 보고싶다.
솔직히 이거는 누군가가 그릴만한 스토리 아닌가?
한 번즈음은 나와야한다.
"그리지 마"
??? : 소라사키 "정실이 되지 못한 아이" 히나 아니신가?
스즈하라루루
2022/07/22 13:14
그려와
1q1q6q
2022/07/22 13:15
그려와(2)
배니시드
2022/07/22 13:17
"그리지 마"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2022/07/22 13:20
??? : 소라사키 "정실이 되지 못한 아이" 히나 아니신가?
Esper Q.LEE
2022/07/22 13:18
그렇게 격렬한 몸의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황금빛 가발이 흘러내리고, 그걸 본 선생님이 당황과 황당이 공존하는 표정을 지으니까...
'선생님께선 이런 걸 좋아하셨던 거 같아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면서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 유우카.
선생님이 유우카의 그 언행을 보고 꼴려서 3차전 시작하는거지?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2022/07/22 13:20
그리고 한 달 뒤에 같이 산부인과 가서 ㄷㄷ 떠는 표정으로 있고 수인 의사 센세는...어휴...짐승새끼들도 아니고...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하는 엔딩
톈곰
2022/07/22 13:23
미친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