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법자체가 없어서 비범죄 상태임.
물론, 예전처럼 주인있는 개 절도해서 그러먄 절도나 재물손괴로 처벌받겠지만
Kina2022/07/22 10:57
부드러움
유키카제 파네토네2022/07/22 10:58
닭 돼지 소랑 다른 부드러움이라 예시 들기가 쉽지 않음 ㅋㅋㅋ
Kina2022/07/22 10:57
부드러움
유키카제 파네토네2022/07/22 10:58
닭 돼지 소랑 다른 부드러움이라 예시 들기가 쉽지 않음 ㅋㅋㅋ
니지옥2022/07/22 10:58
개고기는 잘하는집가도 냄새나서 좀 별로
전문적으로 개 양식하면 나아질까
익명-jM2NDg02022/07/22 10:58
종 특유의 육향이라 별수없을듯
익명-jY5MTUz2022/07/22 10:58
식용개 양식하고 있지않나
브륭브륭2022/07/22 11:00
법으로는 금지되지 않았나?
익명-jY5MTUz2022/07/22 11:01
몰?루
Rosen Kranz2022/07/22 11:01
고기 자체의 육향이라 그건 못없앤다고 보는게 맞을거임
고달픈 인생2022/07/22 11:02
그냥 법자체가 없어서 비범죄 상태임.
물론, 예전처럼 주인있는 개 절도해서 그러먄 절도나 재물손괴로 처벌받겠지만
머가!2022/07/22 11:02
개는 축산물이 아니라서 개농장 불법맞을걸
익명-jY5MTUz2022/07/22 11:04
그 식용개라고 키우는 애들은 불법이긴 했구나 ㅇㅇ...
물개마왕2022/07/22 10:58
그래 봤자
맛+가성비+접근성은 돼지국밥 압도적 승리
쿠미로미2022/07/22 10:59
가성비 접근성은 돼지국밥이 맞는데 맛은 호불호지
Esper Q.LEE2022/07/22 10:59
음란: 음탕한테 물어봐
음탕: 음란한테 물어봐
PrinnyMyLove2022/07/22 11:04
재귀함수 비스무리하네
음란하다 = 음란하고 방탕하고 난잡하다
배달왔습니다2022/07/22 10:59
개는 뭔가 몸에서 안받는지 식은땀 오지게 흘렸는데
염소는 이상하게 괜찮던…
란쨔마.2022/07/22 10:59
내가 살면서 먹어온 그어떤종류의 고기보다도 맛있었음
쿠미로미2022/07/22 11:00
개고기 잘 하는 집은 진짜 맛있긴 해
근데 너무 부드러워서 약간 그 고기 씹는 맛이 덜 할 수 있음
수육인데도 입에서 막 풀어질 정도니
초고속즉시강등머신2022/07/22 11:00
아 염소 먹고샆잖아!! 슈발 ㅋㅋㅋ
1611(야전공병)2022/07/22 11:01
개고기는 개고기 맛이지 뭔 시뱔;;
익명-DYzNzg52022/07/22 11:01
이거 먹어봐야 아는데. 소, 닭, 돼지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라 설명이 힘듬 ㅋㅋ
익명-DIzOTM52022/07/22 11:02
난 뼈가 너무 많아서
Maximo2022/07/22 11:02
염소고기랑 개고기랑 진짜 우연찮게 다 먹어보긴 했지만 진짜 신기하게 맛이 비슷했음
익명-DYzNzg52022/07/22 11:04
맛있긴 한데 비싸고 잘하는데 찾기 힘들어서
내 돈내고 먹기는 싫은 그런 느낌
김 스뎅2022/07/22 11:04
개고기는 특유의 맛이랄게 없던데 대신 겁나 부드럽고 국물을 머금어서 한입 넣으면 부드러운 국물이 입안에서 풀어진다고 할까.
그래도 내돈주고는 못사먹게 비쌌고 그다지 땡기는 맛도 아니었음.
거유핥는과장놈2022/07/22 11:04
구두 <-> 구츠 같은 관계인가?
이웃집어르신2022/07/22 11:04
내가 딱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지금까지 먹은 어떤고기 보다 맛있었음
익명-jI4MjM52022/07/22 11:04
장조림을 예를 들면 된다 생각함
사라다이2022/07/22 11:04
식감은 부드러운 장조림 정도 일려나. 맛은 뭐 국물 맛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사실 잘 모르겟음.
향이 문제라서 국물에 깨나 깻잎을 잔득 넣는 탓에 고기 자체의 특색을 살리기 어렵겟구나 싶었고.
그냥. 먹다보니 익숙해져서 찻는 사람만 찻겟구나 싶은 정도의 고기.
이 고기 만의 특색이 보편적으로 먹히겟구나 싶은 정도는 아니였음.
음란: 음탕한테 물어봐
음탕: 음란한테 물어봐
그냥 법자체가 없어서 비범죄 상태임.
물론, 예전처럼 주인있는 개 절도해서 그러먄 절도나 재물손괴로 처벌받겠지만
부드러움
닭 돼지 소랑 다른 부드러움이라 예시 들기가 쉽지 않음 ㅋㅋㅋ
부드러움
닭 돼지 소랑 다른 부드러움이라 예시 들기가 쉽지 않음 ㅋㅋㅋ
개고기는 잘하는집가도 냄새나서 좀 별로
전문적으로 개 양식하면 나아질까
종 특유의 육향이라 별수없을듯
식용개 양식하고 있지않나
법으로는 금지되지 않았나?
몰?루
고기 자체의 육향이라 그건 못없앤다고 보는게 맞을거임
그냥 법자체가 없어서 비범죄 상태임.
물론, 예전처럼 주인있는 개 절도해서 그러먄 절도나 재물손괴로 처벌받겠지만
개는 축산물이 아니라서 개농장 불법맞을걸
그 식용개라고 키우는 애들은 불법이긴 했구나 ㅇㅇ...
그래 봤자
맛+가성비+접근성은 돼지국밥 압도적 승리
가성비 접근성은 돼지국밥이 맞는데 맛은 호불호지
음란: 음탕한테 물어봐
음탕: 음란한테 물어봐
재귀함수 비스무리하네
음란하다 = 음란하고 방탕하고 난잡하다
개는 뭔가 몸에서 안받는지 식은땀 오지게 흘렸는데
염소는 이상하게 괜찮던…
내가 살면서 먹어온 그어떤종류의 고기보다도 맛있었음
개고기 잘 하는 집은 진짜 맛있긴 해
근데 너무 부드러워서 약간 그 고기 씹는 맛이 덜 할 수 있음
수육인데도 입에서 막 풀어질 정도니
아 염소 먹고샆잖아!! 슈발 ㅋㅋㅋ
개고기는 개고기 맛이지 뭔 시뱔;;
이거 먹어봐야 아는데. 소, 닭, 돼지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라 설명이 힘듬 ㅋㅋ
난 뼈가 너무 많아서
염소고기랑 개고기랑 진짜 우연찮게 다 먹어보긴 했지만 진짜 신기하게 맛이 비슷했음
맛있긴 한데 비싸고 잘하는데 찾기 힘들어서
내 돈내고 먹기는 싫은 그런 느낌
개고기는 특유의 맛이랄게 없던데 대신 겁나 부드럽고 국물을 머금어서 한입 넣으면 부드러운 국물이 입안에서 풀어진다고 할까.
그래도 내돈주고는 못사먹게 비쌌고 그다지 땡기는 맛도 아니었음.
구두 <-> 구츠 같은 관계인가?
내가 딱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지금까지 먹은 어떤고기 보다 맛있었음
장조림을 예를 들면 된다 생각함
식감은 부드러운 장조림 정도 일려나. 맛은 뭐 국물 맛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사실 잘 모르겟음.
향이 문제라서 국물에 깨나 깻잎을 잔득 넣는 탓에 고기 자체의 특색을 살리기 어렵겟구나 싶었고.
그냥. 먹다보니 익숙해져서 찻는 사람만 찻겟구나 싶은 정도의 고기.
이 고기 만의 특색이 보편적으로 먹히겟구나 싶은 정도는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