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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암에 걸렸다고 했던 동료가 떠났네요.

간암 3기에 폐 전이..
방금 연락 받았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버리네요.
딸아이 올해 대학가서 다 키웠다고 뿌듯해 했었는데 맘이 아픕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웃으며 일했었거든요.
이제 40대 중반밖에 안 됐는데..
가봐야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방콕중s 2017/06/06 14:07

    어찌끄리 갑자기 가신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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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주유소 2017/06/06 14:10

    네?????? 어제 글봤는데
    그렇게 갑자기요??? ㅜ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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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백이.™ 2017/06/06 14: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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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7/06/06 14:14

    어그제 글쓰신거 봤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가셨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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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M™ 2017/06/06 14: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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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2017/06/06 1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대중반이면 너무 일찍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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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won 2017/06/06 14: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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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카메라 2017/06/06 15:01

    어제 글 봤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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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분리파 2017/06/06 15:07

    짧은시간에 치료도 못해보고 넘 안따깝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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