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은 현재 법적 다툼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를 수사했던 특검 대변인이 반대편인 신동주 변호인에 합류했습니다.
돈이 짱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23082
롯데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은 현재 법적 다툼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를 수사했던 특검 대변인이 반대편인 신동주 변호인에 합류했습니다.
돈이 짱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723082
영화 내부자들이 생각나는군
영화 내부자 22222
이건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형제간의 자리 싸움으로 인한 정보의 습득을 국정농단 사건으로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아울러 저런 눈 먼 돈을 민족반역자나 김앤장에서 거저 먹는거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 재판은 형제간의 권력싸움입니다. 오히려 좋은 기회입니다.
손석희아나운서가 jtbc사장으로 간다고 했을때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박영수도 믿을수 없다
이건아니지 ㅅㅂ개실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