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스토리가 산으로..
자폐연기도 이젠 점점 어색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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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변호사 그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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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흥
ㅋㅋㅋ... 취향인것 같아요
스토리는 다 실화 입니다. 각색된것도 잇지만
연기는 좀 달린진것 같습니다.
자폐연기보다 귀여운척과 코미디로 가는중
종방한거아닌가보죠?
이 드라마는 여러 모로 대단하다고 감탄하면서 보는 1인. 특히 작가.
우리나라 사람 수준에 맞게 유치 짬뽕 오그어글 하게 만드는 건 의도된 삐끼로 보이죠.
딴건 모르겠는데, 7화에 바이올리니스트 하나 데려오는게 그리도 어려웠나 싶더라구요.
어색한 바이올린 연주때메 집중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