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와 굿닥터를 자폐에 대한 묘사로 비교하면 오류가 있음.

굿닥터 주인공은 의사임.

의사는 정신질환자가 할 수 없는 직업(면허발급이 안됌)

그래서 작중 정상판정으로 나옴. 

의사 관련 사이트에서 정상 판정은

치료를 통해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인으로 볼 수 있는 상태라고 함.

(모든 질병은 100%완치가 안되고

 후유증은 남게 되어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

굿닥터의 박시온은 

자폐증을 앓았지만 지금은 정상인 사람이 자폐에 대한 후유증?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됌.

우영우는 본인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고 말함. 

즉, 자폐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그 중의 한명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임.

그래서, 묘사를 비교할꺼면 

질환이 진행중인 것과 치료가 어느정도 된 것의 입장 차이가 심하니까 비교에 조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