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 쓸 생선을 훔쳐간 고양이를 쫒다가 벽에 끼인 아줌마!
온갖 동네사람들이 다 도와줬지만 결국 빠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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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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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벽에 낀 그대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Happy End-
옷은어떻게 갈아입은거야...
반찬으로 쓸 생선을 훔쳐간 고양이를 쫒다가 벽에 끼인 아줌마!
온갖 동네사람들이 다 도와줬지만 결국 빠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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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벽에 낀 그대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Happy End-
옷은어떻게 갈아입은거야...
벽을 부숴;
시바 제목
아줌마 어깨 튼실하시네
저 작가는 매번 캐릭만 바뀌고 벽은 항상 똑같냐 ㅋㅋ
저정도 구멍이면 벽 부셔도 되겠네
색칠한거
벽을 부숴;
어째 늠름해졌네
119를 불러
나이트호크
아줌마 어깨 튼실하시네
시바 제목
저길 왜 들어가 정신머리없는 아줌마가!
벽 뒤편에선 뭐하고있어요?
오함마 가져와 그냥
저정도 구멍이면 벽 부셔도 되겠네
저 작가는 매번 캐릭만 바뀌고 벽은 항상 똑같냐 ㅋㅋ
중간에 그림체가 달라진거같은데
옷 변색된거보소.
대체 몇년을...
저게 그 리트머스 아주머니인가 그거냐?
리얼 이 그룹은....
막짤에 명패도 붙였네. 명패붙힌새끼 잡아와라 ㅋㅋㅋ 그 정성으로 119에 전화한번 해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