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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선배와 후배의 같은 구도, 하지만 전혀 다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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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모여 울면서 꼭 부등켜 안아주던 EN 1기


이들이 서로 안아주고 하던 말은 서로 꼭 직접 만나자였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후배인 카운슬과 아이리스


하지만 이들은 선배들과 달리


친구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서로 부등켜 안고서 같이 운다







같은 구도인데 서로 전혀 의미가 달라.............


댓글
  • 미칠듯한 뒷태 2022/07/21 10:05

    카운슬은 영원하다


  • 142sP
    2022/07/21 10:05

    흑...

    (XJ9ruW)


  • 미칠듯한 뒷태
    2022/07/21 10:05

    카운슬은 영원하다

    (XJ9ruW)


  • Ventus01
    2022/07/21 10:07

    ㅠㅠ

    (XJ9ruW)

(XJ9r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