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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감독으로서의 위상.jpg





에반게리온의 감독을 자기 사인회 시다로 쓸 정도는 되어야


업계 탑이라고 할 수 있지


댓글
  • THVU 2022/07/20 22:20

    물론 하야오가 대단한것도 있지만, 애초에 뭐 스승과 제자 관계라 ㅋㅋㅋ

  • 구아아아아아악 2022/07/20 22:23

    나우시카 만들때 안노가 예산 오버해서 속썩였다고 하지.

  • ㄴㅍㅇㄴㄱㅇ 2022/07/20 22:27

    싸인을 거의 안한 사람이면 충분히 그럴만할듯

  • GrayGhost 2022/07/20 22:27

    싸인 이야기 나오느 생각나네.
    국내 야구계의 이 모 씨. 자기 싸인값 떨어진다고 싸인 안해주고, 그걸 본받아(?) 후배들도 그 모양...
    뭐, 컨디션이나 심리상태 안 좋을 때 극성악성 팬이 스트레스 받게 할 수도 있다만.
    그런 건 차처하더라도, 좋아하는 선수 응원하고 보러와준 팬들이라면... 왠만하면 해줘야 하는 거 아닌지?
    연대 최희암 감독이었던가? 볼펜 한 자루의 생산성도 없는 너희가, 스타 대접 받는 이유는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임요환이 말했지, 팬이 없으면 스타크래프트도 그냥 동네 겜방 놀이일 뿐이라고.

  • 키쥬 2022/07/20 22:28

    심지어 자기 영화 주인공 성우에다가도 안노 썼다며ㅋㅋㅋㅋㅋ

  • THVU 2022/07/20 22:20

    물론 하야오가 대단한것도 있지만, 애초에 뭐 스승과 제자 관계라 ㅋㅋㅋ

    (5uem8F)

  • 구아아아아아악 2022/07/20 22:23

    나우시카 만들때 안노가 예산 오버해서 속썩였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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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클린늅 2022/07/20 22:23

    하지만 에반게리온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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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301951 2022/07/20 22:26

    와 저렇게 비싸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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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ㅍㅇㄴㄱㅇ 2022/07/20 22:27

    싸인을 거의 안한 사람이면 충분히 그럴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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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ㅍㅇㄴㄱㅇ 2022/07/20 22:27

    모 야구선수처럼 희소성이니 뭐니 비호감 쌓이는 발언을 하는 게 아닌 바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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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성애자 2022/07/20 22:28

    싸인은 이름값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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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icious mango 2022/07/20 22:29

    일본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오스카상을 받은 감독이 극소수인데
    그 중에서도 3번이나 받은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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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wMzk0 2022/07/20 22:27

    그래봤자 애니감독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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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22/07/20 22:29

    해외에서 탑급 위상의 여배우가 추천하는 애니감독 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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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Eye 2022/07/20 22:29

    그 감독따리 작품들 사려고 넷플릭스는 2조를 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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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꼬 2022/07/20 22:29

    이러면 니 인생 자존감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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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yGhost 2022/07/20 22:27

    싸인 이야기 나오느 생각나네.
    국내 야구계의 이 모 씨. 자기 싸인값 떨어진다고 싸인 안해주고, 그걸 본받아(?) 후배들도 그 모양...
    뭐, 컨디션이나 심리상태 안 좋을 때 극성악성 팬이 스트레스 받게 할 수도 있다만.
    그런 건 차처하더라도, 좋아하는 선수 응원하고 보러와준 팬들이라면... 왠만하면 해줘야 하는 거 아닌지?
    연대 최희암 감독이었던가? 볼펜 한 자루의 생산성도 없는 너희가, 스타 대접 받는 이유는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임요환이 말했지, 팬이 없으면 스타크래프트도 그냥 동네 겜방 놀이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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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ㅍㅇㄴㄱㅇ 2022/07/20 22:28

    결국 그 당시를 후회하니 어쩌니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한다고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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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쥬 2022/07/20 22:29

    아무래도 스포츠 특성상 선수가 직접 스포트라이트 받는 위치다보니,
    감독보다는 작품에게 스포트라이트 받는 직종보단 싸인 같은 팬서비스가 더 강조되고 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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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_Olis 2022/07/20 22:29

    그랬던 이승엽도 강연다니는 지금은 팬서비스 잘해주라고 엄청 강조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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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브레이크는 선브선브 2022/07/20 22:27

    '와.'
    '예?'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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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프런트 2022/07/20 22:29

    '온김에 녹음 함 더 할래?'
    '예?'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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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쥬 2022/07/20 22:28

    심지어 자기 영화 주인공 성우에다가도 안노 썼다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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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4MDU1 2022/07/20 22:28

    ㅋㅋㅋ
    진짜 안노는 왜 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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