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묘" 에 나온 세츠코의 모델이 된 작가의 여동생은
화장할 때 사망진단서에 "급성장엽"이라고 쓰여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영양실조로 인한 아사" 라고 쓰면 국가가 국민을 제대로 먹이지 못했다는 증명이 되기 때문.
당시에 아사한 사람들은 이 "급성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반딧불이의 묘" 에 나온 세츠코의 모델이 된 작가의 여동생은
화장할 때 사망진단서에 "급성장엽"이라고 쓰여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영양실조로 인한 아사" 라고 쓰면 국가가 국민을 제대로 먹이지 못했다는 증명이 되기 때문.
당시에 아사한 사람들은 이 "급성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애니보다가 울게만든 작품.. ㅠㅠ
씁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