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언제부터 인권을 생각했다고...

국힘을 인간으로 보면안됨. 합리적인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가 안됨.  저시키들은 국정원 활용해서 졸라 뒤케고 펑펑 터트려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켰어야 하는데

인권 북한 노동 다 싫어하던 놈들이
갑자기 인권의 수호자가 되어있음
똥에 금칠을 한들 그게 금이 되나

북한 살인자 인권만 챙기고는..

국회청소노동자들에게 눈깔부라리던 김태흠을 잊을수가 없다.

북에서 미성년자를 성폭O하고 총살 당할까봐
탈북해서 남한에서 국회의원까지 한 놈이 있다고
치면 이 놈이 과연 16명을 살해하고 북으로 강제
북송된 것을 뭐라고 말할까..?
그게 극악 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으니 북으로
넘겨야 한다면 본인도 그 프레임에 걸리지 않겠나..?
그러니 이 놈 입장에서는 강제 북송은 인권침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딱한 사정이 있는 것임..
물론 주어는 없고 가정을 한 것임..
누구를 콕 집어서 말하지 않았으니까 시비걸지 말라..
대가리 빵구나고 싶지 않으면 임자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