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하게 만드네~
내가 말이야~ ms-dos 부터 window 95 깔때 말이야~ 디스켓으로 드라이버 어렵게 구해서 설치하고
그랬는데~~~ 아오 할말 많은데
zjysz2022/07/20 13:18
컴파일러나 만져봤나
STILL♡U™2022/07/20 13:18
허접한 야한사진 받을라고 30분도 안기다려본 애들이 뭘 알겠니.
Azure◆Ray2022/07/20 13:18
ㅋㅋㅋㅋㅋㅋ
짭조름한고래밥2022/07/20 13:21
대박.. ㅋㅋㅋ
사설망에 새벽에만 올라오던.. ㅎㅎㅎ
14400 모뎀쓸땐 사진하나 받을때 2-3분 걸렸던거 같네요.
57600 바꾸고 신세경.. '우와 실시간 다운로드 수준이다...'
아기둘참치♥2022/07/20 13:21
지금 자게 로딩뜨는건 애교 수준 ㄷㄷㄷ리얼플레이어를 니들이 아냐!!
초이™2022/07/20 13:18
IT 를 이야기 하는것이 컴퓨터 입니까? 모바일 입니까?
IT가 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아는척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고 코끼리를 다 안다는 것처럼...
rkdcjfwnd2022/07/20 13:19
format c:
dir
이런것도 모르것들이
초이™2022/07/20 13:20
일례로
Assembler 가 뭐고 Anonymous 가 뭘 이야기 하는 건지 아나?
laksjd2022/07/20 13:20
Mdir 만든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이였음
[맨밥]2022/07/20 13:21
40대들이 몸으로 시간으로 때워가며 지금 it환경 구축한거 아닌가 ㅋㅋ
댕댕댕댕멍2022/07/20 13:21
한달에 통신비 20만원 나와서 쿠사리 많이 먹었죠...
420z2022/07/20 13:26
KT에서 통화당 과금하던 것을 시간당으로 과금하면서 벌어진 일이죠.
그 전에는 밤새도 끊어지지만 않으면 한 연결당 1통화 요금만 냈었는데..ㅠ
a7rIV빽통이2022/07/20 13:21
프린세스 메이커 파일 조작해서 벗.. 큼 흠흠 저는 모르는데 뭐 그랬답디다 ㄷㄷ
짭조름한고래밥2022/07/20 13:22
dd 파일 삭제.. 급생각나네요?
스르륵카메라2022/07/20 13:22
니들 넷스케이프라고 들어는 봤나?
초이™2022/07/20 13:22
우리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닉이 보이는데
익명성 과 실명성에 대한 논의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 본적은 있나?
아니면 생각은 한번 해 봐았나?
야옹이와쥐돌이2022/07/20 13:23
스티브잡스가 지금 살아 있으면 60대일텐데... 아이티 영웅들은 다들 예전 세대죠.. 그 뒤는 플랫폼에 기생하는(?)...
지발2022/07/20 13:25
울와이프 사당지나가다가 it tower 간판보고, 잇월드?라고
420z2022/07/20 13:25
5.25인치 디스켓 번갈아 끼우며 도스 새로깔고,
3.5인치 디스켓 넣었다 뺐다 윈도우 깔아보고...
도스 필터 명령어 써서 텍스트 파일 여러개 더해서 하나로 만들어보고,
배치명령어로 가상메모리도 써보고
PC-Tools랑 Norton으로 디스크 관리도 하고,
97~98년 스타크래프트 시절만 해도 비디오카드랑 마우스랑 충돌나서 COM 포트도 바꿔보고...
랜선으로 컴퓨터 연결해서 스타 팀플 해보고,
IMS. 옥소리가 뭔지도 알고,
USB 이동식 드라이브 안읽힌다고 자료 날려서 버린다는 애꺼 가져다가 chkdsk /f로 간단하게 고쳐줘서 '컴퓨터의 신' 소리도 들어보고...
1200, 2400모뎀으로... 아... 이건 눈물이..ㅠㅠ
사설 비비에스...
끝이 없네...
420z2022/07/20 13:27
컴퓨터 살때 마우스는 옵션이었음.
milkyway™2022/07/20 13:25
모뎀쓴다고 전화불통에 전화비 엄청나와봤냐 니들!!!
Ralph™2022/07/20 13:34
엄마께서 등짝 많이 때림 ㅜㅜ
써니.2022/07/20 13:26
고딩때 COBOL, FORTRAN 배웠는데....
왜뭐가잘안돼?2022/07/20 13:27
M 엔터
전진법사2022/07/20 13:28
스르륵아재들 발끈
리브레스카2022/07/20 13:28
사설 BBS 시삽이었습니다. ㅋ
420z2022/07/20 13:31
워우! 그때 모아둔 추억의 자료 좀 방출하시죠
oldies but goodies
Ralph™2022/07/20 13:33
ㅋㅋㅋㅋㅋ
GUI 확산 전부터 써왔던 사람들이 50대초~40대말들인데...
마우스보고 오...편하겠다라며 부러워 했던 시절도 있고,
에러 난 플로피 디스켓 던지고 놀았고..
게임 한 번 해보겠다고, 테이프 넣고 수십분 기다려봤던 세대..
pc통신한다고 모뎀 비교분석하고, 사카 머로 사지 하면서 고민 하던...
윈도 3.1...첨에 보고 이거 어따 쓰라고?? 그래봤던 이젠 고인물들
Mdir은 그 당시 혁명적이었 ㅋㅋㅋ
군대에선 어쩌다 중간에 보직 바껴서 귀에 피 날 만큼 도트프린터로 교본 겁내 뽑아보고 ㅋㅋㅋ
핸펀...노안 와서 좀 갑갑해서 그렇지
스마트폰 나오기 전부터 다들 써왔던 사람인데 못 쓸 이유가...
응팔에 나왔던 그 청년들이 지금 40대...인걸 모르나봄..
80286...보다 더 오래된거부터 시작한 사람들도 제법 있는 세대.....
420z2022/07/20 13:35
등사지에 도트프린터로 출력해서 갱지를 잔뜩 쌓아놓고
등사지 끼운 다음에 회전식 등사기를 돌려 돌려.....쿨럭..;;;
a7rIV빽통이2022/07/20 13:34
요즘애들은 버퍼링이라는 단어를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겠죠 ㄷㄷㄷ
영상보다가 버퍼링 뜨면 당연히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그 시절
a7rIV빽통이2022/07/20 13:34
모뎀쓰다가 ADSL 바꾸고 신세계를 느낀... 30대라 저는 이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DOS는 저에게도 옛날얘기
4,50대가 진정한 컴퓨터 전문가 세대죠. 윈도우 새벽까지 깔아봤으니. 조립도 해보고.
parking
써멀구리스 바르는 방법가지고도 싸우던 아재들이다 이것들아!!!
발끈하게 만드네~
내가 말이야~ ms-dos 부터 window 95 깔때 말이야~ 디스켓으로 드라이버 어렵게 구해서 설치하고
그랬는데~~~ 아오 할말 많은데
컴파일러나 만져봤나
허접한 야한사진 받을라고 30분도 안기다려본 애들이 뭘 알겠니.
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사설망에 새벽에만 올라오던.. ㅎㅎㅎ
14400 모뎀쓸땐 사진하나 받을때 2-3분 걸렸던거 같네요.
57600 바꾸고 신세경.. '우와 실시간 다운로드 수준이다...'
지금 자게 로딩뜨는건 애교 수준 ㄷㄷㄷ리얼플레이어를 니들이 아냐!!
IT 를 이야기 하는것이 컴퓨터 입니까? 모바일 입니까?
IT가 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아는척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고 코끼리를 다 안다는 것처럼...
format c:
dir
이런것도 모르것들이
일례로
Assembler 가 뭐고 Anonymous 가 뭘 이야기 하는 건지 아나?
Mdir 만든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이였음
40대들이 몸으로 시간으로 때워가며 지금 it환경 구축한거 아닌가 ㅋㅋ
한달에 통신비 20만원 나와서 쿠사리 많이 먹었죠...
KT에서 통화당 과금하던 것을 시간당으로 과금하면서 벌어진 일이죠.
그 전에는 밤새도 끊어지지만 않으면 한 연결당 1통화 요금만 냈었는데..ㅠ
프린세스 메이커 파일 조작해서 벗.. 큼 흠흠 저는 모르는데 뭐 그랬답디다 ㄷㄷ
dd 파일 삭제.. 급생각나네요?
니들 넷스케이프라고 들어는 봤나?
우리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닉이 보이는데
익명성 과 실명성에 대한 논의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 본적은 있나?
아니면 생각은 한번 해 봐았나?
스티브잡스가 지금 살아 있으면 60대일텐데... 아이티 영웅들은 다들 예전 세대죠.. 그 뒤는 플랫폼에 기생하는(?)...
울와이프 사당지나가다가 it tower 간판보고, 잇월드?라고
5.25인치 디스켓 번갈아 끼우며 도스 새로깔고,
3.5인치 디스켓 넣었다 뺐다 윈도우 깔아보고...
도스 필터 명령어 써서 텍스트 파일 여러개 더해서 하나로 만들어보고,
배치명령어로 가상메모리도 써보고
PC-Tools랑 Norton으로 디스크 관리도 하고,
97~98년 스타크래프트 시절만 해도 비디오카드랑 마우스랑 충돌나서 COM 포트도 바꿔보고...
랜선으로 컴퓨터 연결해서 스타 팀플 해보고,
IMS. 옥소리가 뭔지도 알고,
USB 이동식 드라이브 안읽힌다고 자료 날려서 버린다는 애꺼 가져다가 chkdsk /f로 간단하게 고쳐줘서 '컴퓨터의 신' 소리도 들어보고...
1200, 2400모뎀으로... 아... 이건 눈물이..ㅠㅠ
사설 비비에스...
끝이 없네...
컴퓨터 살때 마우스는 옵션이었음.
모뎀쓴다고 전화불통에 전화비 엄청나와봤냐 니들!!!
엄마께서 등짝 많이 때림 ㅜㅜ
고딩때 COBOL, FORTRAN 배웠는데....
M 엔터
스르륵아재들 발끈
사설 BBS 시삽이었습니다. ㅋ
워우! 그때 모아둔 추억의 자료 좀 방출하시죠
oldies but goodies
ㅋㅋㅋㅋㅋ
GUI 확산 전부터 써왔던 사람들이 50대초~40대말들인데...
마우스보고 오...편하겠다라며 부러워 했던 시절도 있고,
에러 난 플로피 디스켓 던지고 놀았고..
게임 한 번 해보겠다고, 테이프 넣고 수십분 기다려봤던 세대..
pc통신한다고 모뎀 비교분석하고, 사카 머로 사지 하면서 고민 하던...
윈도 3.1...첨에 보고 이거 어따 쓰라고?? 그래봤던 이젠 고인물들
Mdir은 그 당시 혁명적이었 ㅋㅋㅋ
군대에선 어쩌다 중간에 보직 바껴서 귀에 피 날 만큼 도트프린터로 교본 겁내 뽑아보고 ㅋㅋㅋ
핸펀...노안 와서 좀 갑갑해서 그렇지
스마트폰 나오기 전부터 다들 써왔던 사람인데 못 쓸 이유가...
응팔에 나왔던 그 청년들이 지금 40대...인걸 모르나봄..
80286...보다 더 오래된거부터 시작한 사람들도 제법 있는 세대.....
등사지에 도트프린터로 출력해서 갱지를 잔뜩 쌓아놓고
등사지 끼운 다음에 회전식 등사기를 돌려 돌려.....쿨럭..;;;
요즘애들은 버퍼링이라는 단어를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겠죠 ㄷㄷㄷ
영상보다가 버퍼링 뜨면 당연히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그 시절
모뎀쓰다가 ADSL 바꾸고 신세계를 느낀... 30대라 저는 이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DOS는 저에게도 옛날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