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식 화법으로 느그 새끼 대체 어떻게 키운거냐? 라는 짤로 퍼져있음
처음부터 채신없이 행동하다 교사 위에 넘어짐
그런데도 자신의 명예를 걸고 꼭 훌륭이 가르치겠다고 맹세함
친절히 시범을 보이며 궁중 예법을 가르침
때로는 재밌는 것을 보여주며 풀어줌
고갱님도 만족하는 훌륭한 교사
뒤에서도 칭찬도 아끼지 않음
진정한 가정교사임
구분하는 법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직감입니다(?)
이럴수가
(이런 씨.발)
(하....이걸 누구보고 치우라고 다 펼쳐버리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