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자주 붙?이시길래
택배 수거함 넣어 드리는 것만 하고 그랬는데
가슴 커서 그냥 시선이 자연스럽게 갔음.
2주전에 그분이 제가 좀 글래머죠? 하길래
경찰서 생각이 쓱 지나치면서
실례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대충 넘어갔는데
손님도 없어서 택배 어디로 보내시냐고로
말걸면서 이야기햇더니
이야기가 잘되드라고
그래서
이야기 잘되는건 착각이였구요
잘 안되었음 ㅅㅂ 잘되었음 글 쓰겟냐
참고로 저번 어깨 개넓은 분은 대학원마쳤다고 지방감
점장님 미안해 단골을 잃었어
*꼭 이런글듷은 추천 잘주더라 못된놈들
경찰서 가는 중이었어?
신고당했어?
너때매 가는거네...
걱정마 나도 좋아한다니까 미국으로 이민간 첫사랑이 있어
얼마나 대놓고 봤으면 ㅋㅋㅋㅋ
유학간다단데
아 바지 내렸는데
요즘은 반성문을 이렇게 쓰네
아 바지 내렸는데
어휴
신고당했어?
유학간다단데
너때매 가는거네...
걱정마 나도 좋아한다니까 미국으로 이민간 첫사랑이 있어
후... 우리나라의 앞날에 도움이 된거겠지 우리? 막 홍대 클럽에서 만나고 그러진 않겠지?
가슴 큰 남자손님이랑 잘 안됫나봐
경찰서 가는 중이었어?
ㅇㅇ
왜 공격해
얼마나 대놓고 봤으면 ㅋㅋㅋㅋ
이상 변론 마치겠읍니다
피의자에 말에 따르먼
세상에 앞과 뒤가 똑같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 마치겠습니다.
유게이다운 결말에 추천을 탁 치고 갑니다
요즘은 반성문을 이렇게 쓰네
아이고
넌 갈 자격이 있다
올라가라
이렇게 말씀하셔도 감형안되요
뭐 얼마나 꼴아봤으면 꼽을 주냐 ㅅㅂ ㅋㅋㅋ
이거 완전 달골 브레이커네..
경찰서 안가서 추천드림
이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