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쉐보레 블레이저 전기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노스포 2022/07/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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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D 2022/07/19 21:09

세계 최대 자동차메이커인 제너럴 모터스(GM)가 경영난 타개를 위해 지난 22일 근로자들에게 최고 14만달러의 퇴직금을 지불하는 명예퇴직안을 내놓은 데 이어 1주일만인 28일 미국내 직원 수백명을 해고했다.
GM의 직원 해고는 올들어 처음으로 GM은 정확한 해고 직원의 숫자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미국내 30개의 공장 및 엔지니어링센터에서 직원 500명 미만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내 직원 3만6천명 가운데 1.3%로, GM은 작년 11월 구조조정안을 발표하면서 올해에 2천500명(7%)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추가 감원이 예상된다.
GM은 22일 발표한 명예퇴직안에서 정규직 직원들은 대상에서 제외했었다.
GM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의 자동차 판매경쟁 심화 및 비용 증가로 인해 106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엑스트라D 2022/07/19 21:1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218165834873&MTS_P

엑스트라D 2022/07/19 21:10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직원 4250명을 해고한다.
CNBC와 디트로이트뉴스 등 외신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GM 구조조정 계획을 보도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지난해 11월 GM이 발표한 구조조정안에 따른 절차다. 당시 메리 바라 GM 회장은 미국 4곳, 캐나다 1곳, 그외지역 2곳 등 7곳의 공장을 폐쇄하고 1만여명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M은 지난해 10월부터 근로자 1만8000여명에게 명예퇴직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인 근로자는 2250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계약직 감축은 지난해 대부분 완료됐으며 규모는 약 1500여명이다.
GM은 이달 말까지 4000여명의 구조조정을 더해 총 8000여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이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는 올해까지 25억달러(2조8000억원), 내년까지 총 60억달러(6조7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외신들은 GM의 구조조정은 어느 지역 어느 부서에서 가장 크게 이뤄질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 전기자동차 등 신성장 영역에서는 고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수께끼사진사 2022/07/19 21:11

주행가능거리는 우리나라 기준에서 대폭 떨어질수있어요.
우리나라 환경부 조건이 까다로워서 실제거리보다 작게나옴.
디자인은 기아 EV6나 별 차별점이 없어보이는데,
결국 그렇다면 가격과 대기시간이 차이가 날것같네요.
가격이 EV6 뺨따구 후릴정도 아니면 가능성이 없어보임.

와리가리요! 2022/07/19 21:12

gm 전기차 좋습니다. 잔고장도 없구요. 근데 반자율 옵션 좀 들어 왔음 좋겠네요. 쩝

아이오닉7 2022/07/19 21:19

적자가 14조 ㄷㄷㄷ

아이오닉7 2022/07/19 21:20

근데 저 스펙이면 1억 넘겠는데 ㄷㄷㄷ

roy36 2022/07/19 21:20

옵션좀 신경쓰고 슈퍼크루즈 기본으로 넣어주면 현기 싸다구 제대로 날리겠네

수석아빠 2022/07/19 21:22

gm이 이제 정신 차렸네.

꼰닭 2022/07/19 21:24

나오면 당장산다!!!!
막상들여오면 안삼

[미개한]별이 2022/07/19 21:25

엘지에서 개발해준거 아닙니꽈?

hank9 2022/07/19 21:27

쩐다

♥훈제오리92♥ 2022/07/19 21:27

ㄷㄷ트레일 블레이저에서 트레일을 빼니 이쁘네 ㅋ

최강타마마 2022/07/19 21:29

디자인은최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