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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저 왕따 시켰다가 인생 망한썰 푼다.
학교에서 왕따 시켰는데 회사라고 안그럴까요
회사에 안좋은 영향 끼칠께 뻔한 폭탄을 입사시킬 이유가 없죠
인생에 크게 굴곡이 생겨야 반성 이라도 할텐데
무조건 걸러야됨 인성부터 안되어 있는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으니 사회에서의 왕따를 보여줘야지 ㅋㅋ
저라도 합니다.
물론 저는 왕따를 당한적은 없지만 ㅈ같이 구는 사람들 종종 봤는데...
볼때마다 인맥쓰고 싶은 생각이 막 들어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인성이 뭣 같은 사람인데 고용하는 쪽에서 걸러내게 해야죠
저런 것들이 텃세 겁나 부리면서 사람 괴롭히는 능력은 출중함. 걸러내야 함
걸러내게하는게 해당 병원에서도 이득. 시간이 지나도 사람 안바뀝니다. 직장 내 왕따 조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당연히 알려줘야 할 부분이죠
권선은 아니라도 징악은 되네요. 저라면 하죠.
사실관계가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왜 피해자만 평생 기억하고 살아야하죠?
가해자도 당해봐야 암.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무조건 말해서 인생 팍팍하게 살게 만들어줘야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을텐데 부모님 손 좀 빌리는게 뭐가 대수겠어요.
저같으면 sns 계속 지켜보면서 대학병원 아니라 부모님 손이 닿지 않는 다른데 취업하더라도 해당 업체에 메일과 전화를 통해 하소연해서 어떻게든 불이익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반대 10개는 왕따 시키던 당시 같은 학교 다녔던 애들인듯.
통한의 비추ㅋㅋㅋ
인과 응보인듯...
저라도 조금 망설일 것 같아요. 자신의 힘으로 복수 하는 게 아니라 부모의 힘으로 복수 하는 거라서...
당연히 조져야죠.
인생 말아먹게 해줘야 합니다ㅎㅎ
판.....비공이 달릴수 있겠지만 주작에 한표..
만약 진짜라면 이보다 더 거한 사이다는 있을 수 없죠!
전 2번이나 했는데 완전 꿀맛이었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실만 말하면 사실인지 알아보고 나서 공정하게 판단합니다.
인생실전이네여...
으으...심지어 병원쪽이라니...
저런 사람이 병원에 있다는 생각 자체만으로도 소름이 돋네요 ㅠㅠ
최소 지가 먼저 죄책감 느껴서 사죄하려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고민할 여지가 조금은 있었겠지만 그런게 아니니 전혀 고민할 필요 없이 질르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ㅈ같은 꼴 당해봐야 지가 했던게 ㅈ같은 짓이었단 걸 조금이라도 느낄테니 말이죠
인과응보죠. 저건 굳이 복수라기보다 인성 나쁜걸 알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로 보여짐
입사해도 왕따 시킬것 같은데요.
간호사 사회가 안 그래도 빡빡하고 여자들의 거의 주라서 후덜덜 할텐데
저런 인물들은 정보 제공하여 채용시스템에서 걸러주는게 이로울것 같네요.
복수가 아니라 당연히 저런인성이라면 걸러야죠 좋은 정보제공이라고 봅니다
환자를 위해서라도 꼭 취업 막아야 할거 같다
제가 환자입장이라면 왕따가해자가 내 몸을 본다는게 되게 찜찜할거같은데요.. 소문나면 그 병원은 안갈듯. 그런의미에서 거르는건 정당화될거같네요;;
와...
어린시절 왕따 가지고 남의 앞길을 막고
게다가 부모님의 지위까지 이용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네 옳은 일 입니다
나 같으면 입사시키고 다른 데 취업도 못하게 서서히 말려죽인다.
정보를 이미 알고 있다는 메리트를 십분 활용해서 일감 안주고, 은근히 따돌리고, 소문내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다시는 사회생활 못하게 말려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