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대서 상추를 미리 모두 수확함 --> 비 안옴비 온대서 골프장 주말 예약 모두 취소됨 --> 비 안옴비 온대서 건설현장에 폭우 대비 인력 충원 --> 비 안옴기상청 : 그래도 예보 안해서 피해 입는것보단 낫기에 과잉예보가 불가피하다
우리나라 특징상 같은 동네에서도 앞통수 뒷통수 날씨가 다른데, 맞는곳 반 틀린곳 반이면 사실 틀린것도 아님류 ㄷㄷㄷ
ㅈ같은세금벌래새퀴들
골프장 취소가 저리 쉽다고?
당일 아침 전화해야 취소해주는데;;;
어제 기상청 덕분에 홀딱 젖음. 핸드폰 액정 깨짐..
일단 과반이 틀렸다라는건 맞을 확률보다 틀릴 확률이 높다는건데.. 기상이변으로 이해는 가나
windy만봐도 비소식은 거의 비슷하던데
오보율이 40%대면..... 그냥 기상청이냐 ㄷㄷㄷ
작년에 3억이라고 같은 기간에 3억이라는 보장이 있나;;
과잉예보하면 사람들이 그래도 다행이다 이렇게 가스라팅당해서 욕덜먹음 애초에 안올거였는데 불안감높인상태에서 문제없게만드는거
150미리 폭우 온다고 불금에 약속 다 취소 하고 방콕 했는데..-_-;;
사회 혼란이 미래에 확실하고 어마어마한 수익으로 보장되는 '조직'들이 한국에는 많습니다.
사이비좆폭 조직원들이 기상청에는 많이 포진하고 있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한국 범죄권리 마피아들의 종말을 바랍니다.
기상청이
내일 날씨 예보 하는게 아니라
오늘 날씨 기록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