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물이 노꼴이 되는 순간

ㄹㅇ

꼴잘알이구나

너도 TS 시켜주면 즉시타락 할거면서!

님 좀 배우신?
남자의 이성과 여자의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점점 이성조차 여성으로 변하는 그 과정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고
그럼에도 자연스레 마음이 가는 남자와 이어지는 것이 과연 괜찮은 것인지 또 갈등하고
그런 과정이 좋은건데 요즘은 그냥 바로 난 암컷이에요 헤으응 하니까 재미가 없음

작성자님 혹시 우리를 보면서 '얘는 ts되면 이럴듯'이러며 이상한 상상하시는건 아니죠?

정확히는 일상을 살던 캐릭터가 갑자기 비일상에 떨궈졌을 때 고생하며 적응하는 과정이 재미인건데,
시작부터 적응해버리면 비일상에 떨궈버린 의미가 없어지거든.
내가 이래서 같은 이유로 현실세계 인물이 이세계에 바로 적응하는 묘사도 싫어함.

그냥 여주물 쓰고싶은데 태그 하나 더 달고 싶어서 TS다는 사파놈들 천지임

근데 서서 오줌누는건 지능의 문제 아니냐?

이제 이거로 한 편 써오세요

저런 류가 적은 이유가 그 감정선을 쓸 작가의 역량이 부족해서임 ㅋㅋㅋ

여자 적응이 빠르지만 주인공 친구와 주인공 전 여친과 주인공을 짝사랑 하는 여자가 나와서 수라장 벌어지는것도 재밌던데요

Ts변신

TS 소설중 올려치는 모스크바의 여명이 딱 이말에 가깝다....작 초기 TS됬다는 언급있는거 뺴면 딱 여주 로맨스 소설

TS는 음란암컷의 몸뚱아리와 남성의 정신이 충돌하다가 서서히 음란암컷의 정신으로 암컷타락하는걸 보려고 오는거야. 1화만에 암컷타락 완료 헤으응 이러면 그냥 여주물이자나?

ts물은 자신이 꼴린다는 자각이 없는게 좋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