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FPS 게임에 총기 라이센스값이 비싸지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HK의 라이센스는 유독 비싼 걸로 유명함
특히 HK416은 MP7이나 MP5 등 다른 총에 비해 유독 실명으로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음
어느 정도냐면 천하의 배틀필드마저 M416으로 이름 바꿔서 내놓는 편법을 썼고
돈 쳐붓는 걸로 유명한 콜옵도 라이센스를 못따서 M27이라는 미군 제식 명칭을 써서 내놔야 했음
최근 발매한 Ready or Not 도 상표권 문제 때문에 스팀에서 내려갈 뻔했고 이름을 GA416으로 고쳤을 정도
그런데 이걸 그대로, 이름마저 'HK416'으로 내놓은 게임이 있었는데
바로 러시아 배틀스테이트 게임즈의 Escape from Tarkov
앞의 두 게임에 비하면 개발비도 규모도 작은 회사인데 당당히 실명으로 가져와서 모두가 놀랐음
하지만 정작 유저들은 '이딴 거에 돈 부을 시간 있으면 운영이나 더 잘 해라'며 욕했다는 후문이....
왜냐면 핵쟁이드럽게 안잡아서 핵쟁이 판치지 항상 서버 햄스터뒤져서 서버핑폭이 항상터져서 그렇거든
근데 재미있음
최근엔 유명총기인 g36도 추가했는데 이뿅뿅들 또 이름그대로 가져오고 고증 부품들도 전부다 라이센스가져온듯함
서버나 늘려라 니키타
요즘 라이선스비는 빡빡해도 뭐 이름만 바꿔내면 넘어가는 추세고 정 불안하면 모델링 잘 안보이는 쪽 디테일만 살짝식 바꿔두면 회피 대첵으로 완벽한 거 같음.
고전 모던은 m27같은거 제외하면 총기 모델명 거의 그대로 나왔는데 신모던쯤 가면 그냥 2차대전쪽 제식총 아니면 이름갖고는 뭔총인지도 알아보기 힘들게 바꿔놔서 뭐가 뭔지를 모르겠더라.
돈을 쓰긴 쓰는데 정작 써야 할 데에 안 씀
ㅅㅂ 타르코프 시내맵 언제 나오냐고!
서버나 늘려라 니키타
ㄹㅇ 스트리머들 방송보면 대부분이 개발자 욕하던데 ㅋㅋㅋ
왜냐면 핵쟁이드럽게 안잡아서 핵쟁이 판치지 항상 서버 햄스터뒤져서 서버핑폭이 항상터져서 그렇거든
근데 재미있음
최근엔 유명총기인 g36도 추가했는데 이뿅뿅들 또 이름그대로 가져오고 고증 부품들도 전부다 라이센스가져온듯함
요즘 라이선스비는 빡빡해도 뭐 이름만 바꿔내면 넘어가는 추세고 정 불안하면 모델링 잘 안보이는 쪽 디테일만 살짝식 바꿔두면 회피 대첵으로 완벽한 거 같음.
고전 모던은 m27같은거 제외하면 총기 모델명 거의 그대로 나왔는데 신모던쯤 가면 그냥 2차대전쪽 제식총 아니면 이름갖고는 뭔총인지도 알아보기 힘들게 바꿔놔서 뭐가 뭔지를 모르겠더라.
돈을 쓰긴 쓰는데 정작 써야 할 데에 안 씀
ㅅㅂ 타르코프 시내맵 언제 나오냐고!
타르코프 신맵이고 뭐고 핵이나 좀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