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간달프가 희생해놓고 사우론 탑은 피해를 입었을 뿐 사우론은 안 죽었다고 해서
여전히 프로도의 반지 파괴 미션은 중요하니
극중 긴장감은 유지했다고 함.
확실히 일반적인 영화 전개로써는 써먹을만하겠지.
반지의 제왕 세계관만 아니었다면 말이야!!
스타워즈 팬이 멘붕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인것.
저렇게 간달프가 희생해놓고 사우론 탑은 피해를 입었을 뿐 사우론은 안 죽었다고 해서
여전히 프로도의 반지 파괴 미션은 중요하니
극중 긴장감은 유지했다고 함.
확실히 일반적인 영화 전개로써는 써먹을만하겠지.
반지의 제왕 세계관만 아니었다면 말이야!!
스타워즈 팬이 멘붕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인것.
메테오이거나 아니면 사우론 뒤지고 땅 갈라지면서 오크가 다 없어지는걸
간달프가 쓰는 격
저게 가능했으면 시123발 무인기로 세계죽창대전이나 했겠지!! 미친감독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