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바기 때부터 '민영화' 추진하여
'SR'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노선 중 수익성 좋은 노선들만
사기업인 'SR'에 떼어주게 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계속 흑자를 보고 있었는데
'SR'이 운행 시작한 2017년부터 적자가 됨.
수익성 좋은 노선들 대거 'SR'에 주었으므로 당연한 결과.
사기업인 'SR'은 어이없는 특혜로 많은 돈을 벌고 있고
코레일은 적자에 빠졌는데 이는 모두 나라(국민)의 빚.
아직까지는 코레일이 41% 지분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모두 민간에 넘길 예정이라 함.
어이없는 특혜로 나라(국민)에 큰 손해를 주고
그 이익은 특정 소수들이 가져가는 것.
적자가 생기는 이유는 전부 도둑놈이 있어서 그렇네요 한전은 대기업 전기 싸게 주기 코레일은 SR에게 혜택 몰아주기
이게 과연 민영화해서 누가 이득을 보는건가요? 정상적으로 돌립시다.
정상적으로 돌릴라면 10 년넘게 걸리는데 개돼지들이 성질급하고 바보들이라 5년하고 민영화 찬성주의자들에게 정권 넘기고 다시 민영화 반대외침. 이러니 개돼지 소리를듣지
진짜 심하네요
SOC 민영화의 폐혜를 아주 극렬히 보여주는 대표사례인데... 민자도로와 더불어 쌍두마차죠..
이명박이 개CBR Shake it 라는건데...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더 한 개CBR Jot God Toon Ur Mom 10 Shake it 같은 놈이 이명박이 보다 몇천배는 더하게 거하게 말아먹고 해쳐먹을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 이건 대한민국이 국밥의 나라도 아니고.. ㅠㅠ
SR도 SR이지만 국가철도공단(KR) 분리해놓은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코레일은 철도사용료를 KR에게 내면서 SR한테 또 뜯기고 있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