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산 없어도 즐겜은 가능함.
근데 키타산 먹건 말건 일단 서폿가챠에 당근 한번은 털지 않으면 겜이 굉장히 답답하다는 게 더 중요한거임.
그리고 일단 키타산을 먹어는 놔야 나중에 한돌템 박아서 자기걸로 쓰는 선택지가 열리는 걸 고려하면 서폿에 당근 터는 타이밍으로 키타산 픽업보다 좋은 때가 당분간 없을 거란 결론.
키타산 없어도 즐겜은 가능함.
근데 키타산 먹건 말건 일단 서폿가챠에 당근 한번은 털지 않으면 겜이 굉장히 답답하다는 게 더 중요한거임.
그리고 일단 키타산을 먹어는 놔야 나중에 한돌템 박아서 자기걸로 쓰는 선택지가 열리는 걸 고려하면 서폿에 당근 터는 타이밍으로 키타산 픽업보다 좋은 때가 당분간 없을 거란 결론.
키타산 앞뒤로 진짜 없으면 겜 못하겠다 싶은 애정캐 있는거 아닌 이상 여러모로 키타산때 쥬얼 쓰는게 정답이지
무소과금 입장에서는 당장 가챠에선 키타산보단 키타산 뽑다 먹는 SR 더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뭘 키워도 서폿이 고만고만해서 결과물이 비슷하니..
키타산 앞뒤로 진짜 없으면 겜 못하겠다 싶은 애정캐 있는거 아닌 이상 여러모로 키타산때 쥬얼 쓰는게 정답이지
뭘 키워도 서폿이 고만고만해서 결과물이 비슷하니..
참고로 8개월뒤 키타산 복각이니 잘 선택하면될듯
사토노가 부담되면 그때까지 버티는것도 답
근데 상술했듯이
사토노를 피하려고 서폿가챠 자체를 아예 거르는 꼴이 될 가능성이 큼
어차피 무,소과금은 서포터 풀이 한정되어있는데 친구키타산풀돌 고정이 나쁘지는않다고 생각함
난 이번에 2돌 노려보고 복각때 풀돌할까도 생각중
그때 엘콘도 픽업이라 꽝도 없고
무소과금 입장에서는 당장 가챠에선 키타산보단 키타산 뽑다 먹는 SR 더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지금 키타산도 키타산이지만 그냥 서폿 풀이 전반적으로 답답하긴 함
대충 3~4개월마다 천정칠 보석은 모이니까 키티산 돌리고 5개월 후 이사장 대리 가챠 돌리면 됨.
일단 서폿 풀이 좋아야 우마뾰이도 할만해지니까
우라 결승도 못 가고 G1우승도 못하는 똥말만 만들다보면 게임 재미가 없어짐
서폿카드한번털고
수루젠때 말딸한번 털어야됨
그 이후론 꼴리는대로 질러도 무방
키타산때문에 쓰는게 아니라
키타산이 아닌 기간엔
먹을 게 없어서 쓰는거에 가깝긴 함 ㅋㅋ
무소과금이니까 키타산은 들고 있어야 되는거임
파워 지능 서폿을 각질에 맞춰서 바꿔야 되는데 그걸 프렌으로 커버하고 스피드는 내걸로 퉁쳐야 되니까
키타산을 알고나니까 육성이 여전히 재미는 있지만 의욕이 떨어져. 근성으로 모은 11000쥬얼 빨리 털고 싶다 ㅋㅋ
확실히 하다보면 서포트에 한번은 털어야됨 맨날 점수대가 비슷비슷하게 나오니까 육성에 의미를 못느끼겠다
서폿은 진짜 한번정도 천장을 찍어야함. 픽업 하나를 더 먹는다고 생각하고 돌려야 좀 풀이 쌓여서 육성 파워가 크게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