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으면 시우류 기술은 쥐라기 공룡들이 썼던 기술인것 같은 착각이 듬
이러고 10번 눌러서 10억년 끝내지만 주인공이 나 아무것도 못알아냈는데? 라고함
현지에서도 이 묘사 보고 하차하는 사람이 많았음
나중에 작가가 사실은 외부의 존재가 주인공의 힘과 기억을 억제해서 그런거다
라고 했지만 초반 주인공묘사가 너무 병맛이라 이미 하차할 사람은 하차한지라
버스떠나고 손흔드는 꼴이었음
누가 들으면 시우류 기술은 쥐라기 공룡들이 썼던 기술인것 같은 착각이 듬
이러고 10번 눌러서 10억년 끝내지만 주인공이 나 아무것도 못알아냈는데? 라고함
현지에서도 이 묘사 보고 하차하는 사람이 많았음
나중에 작가가 사실은 외부의 존재가 주인공의 힘과 기억을 억제해서 그런거다
라고 했지만 초반 주인공묘사가 너무 병맛이라 이미 하차할 사람은 하차한지라
버스떠나고 손흔드는 꼴이었음
이건 복선을 감춘게 아니라 설정 추가해서 메꾼거 아닌가
10억년간 수련 했으면 그 외부 존재랑도 맞짱이 가능하지 않을까?
ㅇㅇ 아무도 모르고 표현도 안 한걸 복선이라 하진 않지
이건 복선을 감춘게 아니라 설정 추가해서 메꾼거 아닌가
2번째 짤에서 다른 누가 개입했다는걸 실루엣 같은걸로 보여주면 그게 복선이고
ㅇㅇ 아무도 모르고 표현도 안 한걸 복선이라 하진 않지
이건 흡사 하이퍼스페이스돌격이 욕먹으니까 다음에 100만분의 1 확률이예요. 이지랄 하는 것과 같은 거 아님?
10억년간 수련 했으면 그 외부 존재랑도 맞짱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건 제목이 뭐냨ㅋㅋㅋ?
타이핑도 아까움.
마력이나 기를 아예 못느끼는 애도 십억년 수련하면 소드마스터는 되겠다
욕먹으니까 어거지로 설정 붙인거지ㅋㅋㅋㅋ
복선은 없는데..?
애초에 저런 설정 넣은거 보고 책 집어든 독자들은 먼치킨 쪽 방향성을 원했을텐데
저거 보면 시작부터 바로 그런 독자들 털기 들어감
한국 웹소쪽에도 어디 갇혀서 몇억년 뭐 무슨기술만 몇억번 수련 이런거 하면
그걸로 활약하는쪽이 인기 많지
그래놓고 적한테 빌빌대거나 이게.. 재능? 이런 전개 나오면 독자들 다 떨어져나감
10억년은 커녕, 한 100년만 남과 교류가 없어도, 언어 다 잊어먹어서 어버버 할텐데, 시간을 너무 물로 본 듯
10억년간 수련해서 성과가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딴 직업 찾는 게 맞는 거 아냐?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10억을 수련하든 100억을 수련하든 한계치란 건 존재하기 때문에, ↗밥이 10억 수련해봤자 ↗밥은 영원한 ↗밥이다 라는 걸 고증한 걸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