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이 집엔 이런 거 읎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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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짤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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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봄이가 있었어
우리집엔 이런거 있어
마지막 왜 녹았냐
넋놓고 자던 거 찍으려고 했는데 깨버림.
왤케 서러워 보이냐
멍멍이
우리 집엔 봄이가 있었어
있었...구나...
먼저 간 허순이랑 잘 놀고 있을 거야. 그러니 많이 만져주고 쓰담해주고 맛난 것도 사주고 산책도 자주 해줘.
과거형이구나…
마지막사진 손가락으로 코를 뿝 해보고 싶다
뿌우우웁
우리집엔 이런거 있어
큭, 이건 나도 없는 건데.
같이 영화도 봄
손목에 남은 저 흔적들 ㅋㅋㅋㅋ
전부 애기때 긁어놓은거라 아직도 좀 남아있음ㅋㅋ
강아지 입마개야? 특이하네.. 불편해할거같은데
진짜 싫어하긴 해. 채워놔도 3분만에 앞발로 자꾸 벗어버리더라.
그래서 차선책으로 1미터 미만으로 짧게 잡고 인도에서 사람 지나가면 목줄 붙잡고 벽으로 밀어놓고, 그랬음.
입을 완전 묶은거처럼 보여서. 아예 입을 못 벌리면 힘든거 아닌가? 애들도 주인도 고생이 많네
입질처럼 사고친 적은 없는데, 아파트라서 엘리베이터 탈 수밖에 없고 큰 개라고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다보니…
아 우리동네 애들은 무슨 큰 망으로 된거 씌워서 입은 잘 쓰더라고.. 난 개를 안 키워서 저런 타입의 입마개도 있나보네 하고 신기해하는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