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8살 남아가 개에게 습격당함 (보배펌)

5살아이 아빠로써 진짜 끔찍한 사고.. 첫번째 발견한 아주머니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
여기가 중국인가..

저런 일 있을 때마다 견주가 자기 개 먹게 하면 참 좋을텐데

미친 개새끼네 저거

또 여자네...

아 영상보는데 진짜 너무 가슴찡하고 열받네요..

아...X발... 분노가 끓어 오르네요....
내 자식 저랬으면.... 개주인 죽여버렸을거다...
씨밯...

저 정도면 진짜 개주인 책임을 물어서 징역이라도 보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진짜 분통 터지네요

그냥 도망가는 아주머니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어디 연락이라도 해주시지 ㅠㅠ

와 아이키우는 입장으로 피꺼솟이네요
제 눈앞에서 저랬으면 저 개새끼 패죽였습니다 진짜

보고도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 열받네...

미친... 개 키우는 년놈도 죽도록 패야하고
그냥 도망가는 저 아줌마는 뭐임?

애가 살았어도... 트라우마랑... 상처 어쩔꺼야..... ... 아우 열받아

택배 아저씨가 선뜻 못 달려드는거 보니 대형견인가 보네요.

세상에...쓰고있던 우산으로 때려도 됐겠는데 그냥가...영상 잴 마지막에 아직도 개가 돌아다니고 있네요 세상에......모든 주택가,아파트 개들을 전부 없애버렸음 좋겠다진짜
나도 개 키우고 있지만 개들 다 몰살시켜버리던가..너무화가난다

저 개새끼는 무조껀 패 죽여야함.....
주인 새끼는 민사로 소송하고

보배에서도 본 글인데 견주 욕하는 사람보다 지나간 아주머니 욕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쫌 그렇네요. 저런 상황에서 쉽게 나서기 힘들죠. 대처가 아쉽긴 하지만 견주랑 개새끼에 집중해 주세요

저도 개 키우지만 진짜 저런 개새끼는 바로 죽여야됨
개주인도 할말없음

아... 애 쓰러지는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진짜.

사람을 무는 개는 죽여야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개 주인은 징역형을 때려야 합니다.
법이 너무 약하다보니 계속적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네요.
밤마다 경의선 철길 공원에 운동하러 나가면 사람들 산책로지..개새끼들 산책로가 되어버린지 오래되었고..
사람이 지나가면 견주들은 개를 컨트롤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개는 안물어요 시전 등..
개똥과 오줌 그리고..들어가지 말라는 잔디밭에는 지들은 안들어가도 개새끼들은 들어가서 똥오줌싸게 하는지..
에휴...

아 아이 생각에 너무 맘이 아픕니다 ㅠㅠ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우리애가 저랬다면 개랑 개주인 찾아가서 패 죽일듯 싶네요..

제 친구는 양쪽 귀 위로 개 이빨자국이 선명해요. 아주 어릴때 개가 머리를 물어 버렸다고

ㅎ ㅏ 아줌마 우산은 폼이가 진짜 열받네

울동네도 대형견 두마리 입마개도 없이 끌고 다니는 사람 많음
본인도 통제가 안되서 질질 끌려 다니더만..
중형견이상은 무조건 입마개 하고 다니도록 하면 좋겠는데..

아,,아줌마도 겁나는건 이해 하는대ㅜㅜ
이럴땐 초인적인 힘과 용기가 생기지 않나 싶기도 하고,,안타깝단,

이거 유툽 영상 있나여?

와 개주인 개새끼 둘다 죽여버려야할듯
우산쓰고 지나간 여자가 원망스럽네

아 ㅅㅂ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