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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의 지향점이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응급실 발령 = 사직해라 라는 말 처럼 들림. 주야 주야 주야 주야 주야 주야 일주일 내내 주야에 한달 하루 쉼. 사람의체력으로는 한계가 있지.
진짜 우리나라 외과의사계의 전설이라 봐도 무방하다 저분은
저분은 여러모로 존경할만한 분임
동기 형이 저분 사인 가지고있길래 와 신기하다 했었는데
거긴 선진국이 아닌가보죠
다 병원측 재정떄문에 인원수가 적어서 그래
인원수 많으면 그것 자체로 복지가 되는데 말야
저분은 여러모로 존경할만한 분임
동기 형이 저분 사인 가지고있길래 와 신기하다 했었는데
진짜 우리나라 외과의사계의 전설이라 봐도 무방하다 저분은
모든 의사의 지향점이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응급실 발령 = 사직해라 라는 말 처럼 들림. 주야 주야 주야 주야 주야 주야 일주일 내내 주야에 한달 하루 쉼. 사람의체력으로는 한계가 있지.
다 병원측 재정떄문에 인원수가 적어서 그래
인원수 많으면 그것 자체로 복지가 되는데 말야
잘생겼다
영국 딱히 본 받을 건 없는데 거긴 인두제에 사회보장형이라 의료 수준하고 열의가 우리나라보다 낮음
갓국종 ㅇㅈ 합니다.
근데 막상 유럽 말만 들으면 제도는 좋아 보이는데 의료서비스는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 보면 속터질걸 모든게 느릿느릿하대 직접 겪어보면 빡친다더라
근데 말 시작 마다 주어로 '선진국은~~~' 어쩌고 하는데... 니뽄이나 천조국은 안저런데 왜 자꾸 선진국은~~~ 이런식으로 말을하지...대부분 선진국은 안저렇고 복지국가에서나 저렇게 되어있는디
거긴 선진국이 아닌가보죠
간단하고 호소력을 발휘할수 있는 단어로써 쓰는듯
무슨나라 무슨나라 이렇게 지목하는 것보다 그냥 선진국이니 복지국가이니 지칭하는쪽이 더 호소력이 있다고 봄
복지국가라는 명칭이 더 정확하긴 하겠지만 우리도 선진국이라는 점과 복지국가 라는것보다 선진국이라는 단어가 더 국내외 비교상 더 와닿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애초에 그냥 말버릇일수도
우리나라도 선진국 반열에 드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한데, 더 좋은 선진국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되어있다. 우리도 당연하게 구축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 뜻을 전달하기도 복지국가라는 점보다 선진국이라는 단어가 더 와닿을듯
레펠을 타는경우 저건 무슨 상황이지? 공중낙하하는거야?
헬기가 불가능한 산악지형 은근히 아재들이 많이 다쳐서
엄청나군...
항상 헬기가 착륙할만한 장소가 있는게 아니니 구조를 위해선 레펠을 타야지
이런건 구급 대원들이 하면 되겠지만.. 그때부터 치료에 들어가거나
한국에서의 헬기는 작은 녀석들이 대부분이니 정원이 적고, 심지어 환자 눕힐곳 까지 확보하려면 구급 대원 쓸 자리 자체가 없을수도..
오... 닭살... 돋네.. 굉장 ㅠㅠ
한국 의료가 저렇게 된 이유는 딱하나임 의료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음 일단 기피과들은 수가대비 원가보전율이 50프로 정도 밖에 안됨 그러니 비보험에 매달리는거고 수가 정상화만 해도 저런 상황 안벌어진다
그런데 현실은 청구 삭감삭감 그래놓고는 과잉진료니 뭐니 입으로 나불대고
한국 건보제도 좋은제도지 수가만 현실화되도 그런데 현실은 65세이상 본부금을 1500에서 2100으로 올렸다고 나 600원 더 못낸다고 다신 이병원 안온다고 하는게 현실
눈에 안보이는 서비스보다 겉으로 보이는 겉모습이 치중한 한국이라는거 코레일 1호선 보면 레알 딱 나옴.
노후화된 열차를 아직도 쓰면서 역사건물은 졸라 으리으리하게만 지음. 그렇다고 건물 관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