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올렸던 별것 없는 사진의 답, 원본 공개합니다.
1. 그림자 ㅡ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2. 빛살 ㅡ 빛의 줄기.
3. 무늬 ㅡ 물건의 거죽에 어룽져 나타난 어떤 모양.
4. 햇살 ㅡ 해에서 나오는 빛의 줄기. 또는 그 기운.
댓글 추리면 대충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대부분 다 맞추셨습니다.
'영도대교 난간 틈으로 스며든 오후의 햇살이었습니다'
2022 07. 부산... L
- 굳이 제목을 달자면... "빛살 무늬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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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題... 』
2022 07. 부산... L
- 굳이 제목을 달자면 "유니언 잭"
*유회승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http://youtu.be/Ho2jBF5o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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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영도다리를 건녔단 말이지요...ㅎㅎ^^
영도다리 유니온잭!!!!
영도 태종대에서 바라본 오륙도, 해운대입니다.
2022 06. 부산... H(1m42s)
_ 헤어질 결심.
오전에 보고 왔습니다.
"마침내"
영화 초반에 탕웨이가 던진 이 한 단어가 아직까지 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_ 만추.
그러고 보니 꽤 오래전 본 현빈, 탕웨이 주연의 만추가 생각이 납니다.
_ 현빈 스타일 멋집니다.
다시 머리 길러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기야 하겠냐마는,
아.. 먼저 살부터 빼야 되는구나...
*현빈 - 가질 수 없는 너...
http://youtu.be/3-GkRiDm-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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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그마동 완전 폭탄 맞은듯한...
이 정적은 도대체 뭐지?!
그냥 나 홀로 놀기로 10연타 가버릴까...
살짝 고민되는 시간... ㅡ.,ㅡ;;;
2022 07. 울산... N(4m3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