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테이블 여자들이 우린 보지 친구 사이야 이래도 될런지.
같은 남자에 중년이지만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참 천박한 건데요.
동네 식당에는 주변에 여자들 있으면 되려 더 부랄 부랄 이러는 중장노년남들도 가끔 보네요.
https://cohabe.com/sisa/2510012
식당에서 부랄 친구 어쩌구 떠드는 남자들 재수 없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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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지친구인가요.. 그럼 부랄이 아니라 자지친구죠.
거 쫌 대충
이분 정확한분 . . 인재
지하철에서 업소녀들 얘기하던 젊은 애들도 있더라구요
여자들도 부랄친구라고 하던데요
부랄도 없으면서
부랄이 자궁 난소쪽임 . . 있긴있는거
남자는 부랄친구..
여자는 소꿉친구 라고 하죠..
보지친구라고 안합니다..
남자도 구슬친구. 딱지친구로
바꾸면 어떨지...
부랄친구가 왜 천박한 단어가 됐지?
그런 소음이 불편하면 여기서 타자 치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대놓고 말씀하세요. 그게 싫으시면 자리를 옮기시던가.. 언어적인 비언어적인 불쾌감을 보이시면 그 사람들도 그렇게 부랄어쩌고 하면서 큰 소리로 떠들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