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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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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광기가 넘치던 그시절
걍 목숨이 대여섯개이던 시절 아니냨ㅋㅋㅋㅋㅋㅋ
낭만과 광기가 넘치던 그시절
대부분의 경우 낭만 = 미개
걍 목숨이 대여섯개이던 시절 아니냨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집에 고무보트가 있던 이유가 저렇게 쓰기 위함이었나..
요즘 묻지마 살인 나오면 과거보다 흉흉해졌단 소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 시절에는 여의도 광장(현 여의도 공원)에 차몰고 처들어가서 사람들 처죽이던 뿅뿅이나, 부자는 다 죽이겠다고 조폭 결성해서 묻지마 연쇄살인을 벌이던 미친 놈들이 버젓이 돌아다녔다.
저때 무단횡단하고 살아서 늙은사람들이
지금도 하는경우가 많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