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질렀던 건 금계륵2.
이래저래 이유로 지금 제습함엔 안들어있고...
그 전에 질렀던 게 시그마90 dgdn.
렌즈는 아주 만족스럽지만 저렴해서 그런지? 뭔가 질렀다는 느낌이 안들고요 -_-ㅋ
망원줌은 딱히 찍을 게 없어서 금유령2도 딱히 안땡기고;
얼릉 신메뉴 적용한 새로운 zv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중고급형 크롭이면 더 좋고요.
렌즈중에서 탐론35150이 그나마 제일 궁금한데, 가벼운 걸 좋아하는 저에겐 아마 안맞겠죠.
https://cohabe.com/sisa/2507446
뭐 사고 싶은데 살 게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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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안이죠.
네이티브 af 어안이 있나 모르겠네요.
음.. 어안으로 애들 찍어 보여주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급드는군요. 라오와 그런 거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뭔가 지르고 싶지만 지를게 없는 심정.. 누구보다도 이해가 안갑니다. ㅎㅎㅎ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바디부터 바꾸고 다시 시작하세요. ㅎㅎㅎ
다른 취미를 가질 게.. 제 경제력으론 안되고 애들 어느정도까지 클 때까진 시간도 안돼서요 ㅠㅠ
렌즈는.. 사실 분에 넘치게 있어요 ㅋ
아직 캐논 R3는 안 질러보지 않으셨나요? ㄷㄷㄷㄷ
제일 땡기는 게 r3긴 해요. 방금 전에도 캐논 공홈에 물건이 있네? 헉 했으나..
r5 중고 팔고 300 보태기? 음...하는 중이죠 ㄷㄷ
갖고 싶네요 r3 ㅠㅠ